728x90
주말과 휴일 포스팅은 간단하게...
오늘은 주말 그래서 우리의 전통이야기를 짧게...
정자관
정자관이 무엇일까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작은 박물관에서 얻은
자료로 포스팅하는 오늘은 오후에 나들이 길이 있답니다.

정자관은 조선시대 양반들이 평상시에 집안에서 쓰는 모자입니다.
갓은 외출할 때 밖에서 쓰는 모자.
역시 말총으로 엮어 네 면을 만든 후
높이가 다른 두 개를 겹쳐 2층의 관을 만듭니다.
조선 후기에는 3층 모양의 정자관도 있었다고 하는데
양반의 권위를 상징하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서민들은 이런 모자를 줘도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겠지요.
드라마에서 보면 양반들이 자신의 집 내에서
이런 정자관을 쓰고 하인들에게 호통치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2층 정자관은 약 20cm 높이
3층 정자관의 높이는 약 25cm이며
단의 높이가 많아지면 당연히 좌우가 더 크게 벌어지겠지요.
좌우가 크게 벌어진 정자관을 쓴 양반은 위용과 풍채가
더욱 권위 있게 보이겠지요.
옛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는 주말입니다.
728x90
반응형
'생각하는 글과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7일에 (41) | 2023.05.07 |
---|---|
우리 옷 한복이야기 (24) | 2023.04.30 |
우리집 화단 봄소식 (44) | 2023.04.08 |
산불을 잡아라 -- 산림청 소방 헬기의 임무 (40) | 2023.04.04 |
나 살고 있는 빌라 화단의 봄 (24) | 2023.04.02 |
하늘하늘하늘하늘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