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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일요일을 보내며 컴 앞에 앉아서..
매일매일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늘
밤 12시가 되어서 컴을 종료하는 생활..
포스팅은 이곳에 그리고 네이버에,
기다단 활동 3곳에 체험단 활동 포스팅 등
컴 앞에 앉으면 5시간 정도 이런저런 작업을 하는데...
조금 과하다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번주부터는 주말과 일요일에는 간단한 포스팅을 하며
쉬는 시간을 확보하기로 하였습니다.
빨리 찾아 온 봄..
인터넷 뉴스를 보니 서울의 벚꽃 개화가 10일 정도 빠르게 왔다고..
가뭄이 극심하고 미세먼지는 폴폴 날리고
동해의 강릉에는 해안선에 모래들이 쓸려나가 도로가 사라지고
부산 앞바다도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고..
빨리 찾아 온 봄은 자연환경파괴로 인한 기상이변이지요.
우리 모두가 걱정만 해서는 안될 일인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난감한 날들이네요.
우리 동네 봄꽃도 일찍 피었답니다.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제1회 계룡벚꽃나들이 행사가
계획되어 있는데 4월 초면 모든 벚나무 꽃이 만개할 것 같아요.
길 가다가 먼저 웃는 벚꽃을 잡아본 지난 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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