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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위태위태 하더니 결국 감기몸살이 왔어요.
어제부터 조짐이 있어서 감기약을 복용했는데
오늘은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 흔적만 남깁니다.
이 사진은 구미에 살고 있는 군대시절 부하가
자신의 딸을 위해 준비한 카페입니다.
카페 이름던 '그카페'인데
2018년 3월 5일 방문해서 봄이 오는 금오산 아래
더카페에서 브런치로 즐긴날입니다.
18년 추억을 소환해 간단히 이야기를 마칩니다.
블친님들 감기 조심하세요....꼬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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