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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 했던 한 해가 역사라는 거창한 이름표를 달고
가라 앉습니다.
2022년!
올 해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바뀌고
또 많은 사고가 있었고..
돌아 보면 항상 아쉬움것은 스쳐간 세월입니다.
임이년이 저물어 가며 아쉬움..
그러나 새해는 희망을 갖고 찾아 옵니다.
아쉬움이 희망으로 변하는 새해를 기원하며
떠나는 2022년 임인년에게 안녕을 기원합니다.
스치는 것이 세월을 안 것은
매년 이렇게 끝날이 찾아 오면...
우리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잘 익어가는 것이라고...
참 좋은 인연입니다..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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