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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바노 카페 이야기를 두 번째 올립니다.
알바노 카페에서 음료 제공 등 협찬이나 대가가 없이
내가 좋아서 사진도 찍고 내 생각을 간단히 적어 포스팅합니다.
탑정호 카페 알바노 이야기 계속
평택에서 온 처남 가족과 부여 연꽃축제를 일찍 돌아보고
논산의 소바 맛집에서 점심으로 소바와 돈가스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기 위해
아내가 좋아하는 알바노 카페를 찾아가 커피 한 잔 하였던 여름날입니다.
알바노 카페는 유럽풍 분위기입니다.
천장에 달린 등도 예뻐요
평범한 창에 놓인 빈병도 분위기를 만들고 창틀에 있는
캔들이 밤에는 따스한 불빛을 밝히겠네요.
벽에 걸려 있는 양초 받침과 양초들
알바노 레스토랑에서 탑정호수가로 나가는 문에서 본 탑정호
앞에 잔디밭도 관리가 잘 되고 있습니다.
축소된 트로이 목마인가?
2층에 올라가면 이렇게 생긴 목마가 홀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 가는 나선형 나무계단도 인상적..........
아들 생일날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할 레스토랑으로 정할까요.
메뉴표를 봅니다.
2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알바노 앞마당과 탑정호 모습
탑정호 전망 좋은 카페 알바노 이야기입니다.
아들 부부와 함께 다녀온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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