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산읍 핫플레이스 - 연산문화창고

연산역 앞에 새로 자리한 연산문화창고 이야기입니다.

요즘 지자체에서 노후화된 시설, 사용하지 않는 시설을 이용해

지역의 특산품 판매장, 문화체험 장소, 카페 등 다양한 시설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논산의 문화쉼터 - 연산문화창고

 

연산문화창고는 연산역 앞 사용치 않는 농협창고를 개조하여

논산의 문화쉼터로 탄생한 곳입니다.

 

 

 

역사와 체험이 함께하는 아이들과 체험을 즐기는 나들이로 좋은 

연산역입니다. 철도체험이 재미있어요.

 

 

 

 

 

커다란 바람개비가 흔들흔들 바람을 맞이합니다. 여기서 연산문화창고로

고고 씽 씽입니다.

 

 

 

 

 

 

아름다운 색을 입은 사슴 나무들이 연산문화창고 카페 앞에 나타났어요.

 

 

 

 

다녀간 사람들의 흔적도 남아있고......

 

 

 

 

 

체험으로 만든 여러 가지 먹거리입니다.

자연친화적 건강한 먹거리 체험이 있어요.

 

 

 

 

 

연산미각학교 체험장입니다. 맛의 본질을 알게 하는

교육과정과 여행, 그리고 전시와 마켓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감하는 장소입니다.

 

 

 

 

 

매주 주말에 체험합니다.

미각교육 프로그램인 연산 맛 놀이......

 

 

 

 

 

지역의 농업과 음식문화 환경을 이해하고 맛을 경험하는 

여행 프로그램  EAT LOCAL 미식 여행은 월 2회

 

 

 

 

 

지속 가능한 미식, 음식문화를 추구하는 '농부'를 조명하고

그들의 제안을 전달 전시하는 미각 전시, 농부는 월 1회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파머스마켓도 있습니다.

 

 

 

 

 

 

여기는 연산 미각 학교 체험공간입니다. 현대식 내부로 재탄생한 옛 농협창고입니다.

 

 

 

 

 

연산미각학교 요리체험 조리실 부엌 구경합니다.

 

 

 

 

 

요리 실습을 하는 공간도 최신시설로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여기는 연산 수제 맥주창고입니다.

 

 

 

 

 

스테인리스 발효통입니다. 수제 제조한 맥주가 발효되는 시설입니다.

수제 맥주제조 체험도 신청을 통해 교육과 실습을 하고 자신이 만든 

맥주를 시원하게 맛볼 수 있는 체험이지요.

 

 

 

 

 

수제맥주 만드는 체험은 맥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겠어요.

 

 

 

 

 

연산 미각 학교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루프탑이라고 쓰여 있어요.

 

 

 

 

1층 건물 옥상도 깔끔한 쉼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알록달록 색칠의 나무 사슴이 있는 카페 모습을 보고....

카페 이름은 그린브라우니라고 하네요....

 

 

 

오전이라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카페 출입구 쪽 공간에

여러 개   바람개비가 여름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람개비는 빙글빙글 돌아야 그 진정한 멋이 있지요.

 

 

 

 

 

 

루푸탑 한쪽에 작은 조리체험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논산 연산읍의 지역 맛 체험을

할 수 있겠지요..

 

 

 

 

 

루프탑에서 내려보는 담쟁이 미술학교..

학생들 체험공간인데 루푸탑에서 내려 담쟁이 미술학교를 돌아봅니다.

담쟁이 미술학교는 다음에 이야기를 전하지요.

여기는 논산의 문화쉼터 연산 문화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