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명소 탑정호 풍경이야기

최근의 풍경은 아니지만 이제 연꽃이 가득한 탑정호 수변공원 이야기를

올립니다.

수변생태공원은 산책하기 정말 좋아요...

내일이면 한 번 돌아보면서 사진을 담아야겠어요.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이야기...

 

수변생태공원과 탑정호 출렁다리는 논산의 명소입니다...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주차장에는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생태공원과 이 주변의 논산 가볼 만한 곳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수변생태공원 여러 곳에는 깔끔한 화장실이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수변생태공원은 야간에 조명도 되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 모습을 보면 언젠가 그 계절을 알 수 있지요.

 

 

 

 

 

생태공원 연꽃연못에 연잎이 가득합니다.

 

 

 

 

연못 위로 산책로 데크가 설치되어 있어 건너갈 수 있어요.

 

 

 

 

 

커다란 연잎이 방문객을 반기네요... 여기는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입니다.

 

 

 

 

 

연못 한쪽에는 커다란 나무 물레방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물을 

퍼올리며 돌아갑니다.

 

 

 

 

 

수변생태공원 산책로로 가는 길입니다.. 꽃단장하였습니다.

 

 

 

 

 

연꽃원, 전망대와 자연학습장 안내 이정표입니다... 전망대로 가야

수변생태공원 테크 산책길을 만납니다.

 

 

 

 

 

 

가는 길에 김홍신 작가의 글도 자리하고 있네요...

대바람 소리.... 바람도 걸리는 그물은 무엇으로 짰을까요?

 

 

 

 

 

 

 

곱게 꽃단장한 수변산책로 가는 길입니다.

 

 

 

 

 

 

노란 국화가 멋진 모습으로....

 

조금 시간이 지난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이야기입니다.

요즘 일 한다고 나들이가 쉽지 않아 오래전에 잡았던 여행지를 들춰봅니다.

내일은 평택에서 내려온 손님들과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장을 

아침 일찍 찾아가고 오는 길에 논산 돈암서원의 붉은 배롱나무를 

만나고 와 여행 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주말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