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하는 글과 말

6월에 적어본 몇 글자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2. 6. 3.
728x90

오늘은 평택가는 날.

오전에 간단하게 몇자 적은 것을 포스팅.

아니 오래 전에 적었던 글을 올려보는 시간.

작성은 오전 . 예약발송으로 글은 밤에 올라가도록

 

낙안읍성의 3.1독립운동 기념비

 

세상이야기...

 

 

몇 몇 인간들이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며 인간이기를 거부한다.

육식동물들은 자기보다 약한 동물을 먹이로 삼아 생명을 이어가지만,

때론 자신의 종족마저도 해친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기에.......

우린 자신이 갖고 있는 부끄러운 행동에 반성할 수 있는 인간다움이 필요하다.

요즘 TV프로그램을 보면서, 욕이 저절로 나오는,

“인간이 저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을 보면서

나도 같은 인간으로 반성을 해야겠다고 느낀다.

우리 사회 어느 곳에서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더러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 일들이 없앨 수는 없어도 예방되고 최소화 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