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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인지 아니면 유행하고 있는 오씨성을 가진 그 놈인지를
구분하기도 쉽지 않아요..
콧물나고 기침나면....
18일부터 무엇인가 해제가 된다고 하는데....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안걸리면 유행에 뒤쳐지는 것일까요?
한 번 걸린 사람은 강력한 백신을 접종한 것일까요?
4차 접종을 권고하고 있는데 아! 세상은 어렵다..어려워....
주말의 이상한 소리는 포스팅을 간단하게 하고 싶어서
청양 천장호수 출렁다리 건너에 있는 호랑이 상
4월 16일에 이상한 소리
사람의 손이 왜 두개일까?
생각 해 봐라.
장갑도 한 켤레는 2개, 만세 할 때도 두 손을 들어야 되고,
컴퓨터 자판기도 두 손으로 두드리게 되어있고,
싸울 때도 한 손으로 막고 다른 한손으로 상대방을 작살 낼수 있고,
또 총을 쏴봐라.
한손으로 어떻게 할 수 있나?
열거하자면 끝도 없다. ?하 하 하
그런 고로 팔과 이어진 손이 두개이다.
그럼 발은 왜 두개인가 ? 축구할 때 한 발만 있으면 볼을 잘 찰 수 있을까?
누군가 쫓아올 때 잽싸게 도망갈 수 있을까?
지금 당신 조금 시간이 있으면 왜 손과 발이 두개인가 ?
그렇게 생각하면 끝도 없겠네. ?♀️ 크 크 크
손이고 발이고 하나만 있으면 내가 사는데 어떤 것이 달라질까 생각을 해보자.
우린 자신에게 늘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마무리는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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