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곰돌이 여행 -- 테디베어 세계여행 이야기

군산 테디베어뮤지엄 이야기

세계여행하는 곰돌이 이야기/.....

오늘은 어디 여행을 할까요?

테디베어 곰돌이 여행이야기를 찾아 봅니다.

 

군산 테디베어 뮤지엄 - 곰돌이 세계여행이야기

 

코XX로 여행이 어려운 때 이렇게 한 번 돌아보는 여러나라 여행이야기 입니다.

 

 

타임요트 타고 떠나는 테디와 친구들의 세계여행...호주 시드니 입니다.

 

 

공중부양에 성공해서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났다든 태순이를 따라가다 캥거루 섬에 도착한

테디와 친구들 입니다.

 

 

다리 건너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는 것으로 보아 여기는 시드니가 분명하겠네요.

캥거루들을 만나는 설레임도 있습니다.

 

 

 

캥거루들은 서로 킥봉식을 하거나 멀리 뛰기 경기르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테디와 친구들은 캥거루섬을 지나 무사히 태순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호주 최대의 도시 시드니는 호주인구의 1/4이 몰려 있는 도시입니다.

온화한 기후로 살기 좋은 도시이고요.

 

 

시드니 이름은 과거 영국의 각료였던 시드니경의 이름은 딴 것이랍니다.

문화와 교육의 중심이며 시드니 대학을 비롯하 유수의 대학, 교육기관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아이콘인 오페라 하우스는 1973년 완성되었으며

시내에 2개의 국립공원과 각종 경기장이 있으며 포트잭슨만과 보터니만은 

경치가 좋은 아름다운 관광지 입니다.

호주여행을 정리하고 뉴질랜드로 넘어가는 곰돌이 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코로만멜 반도 기부에 해당하는 댖비성 지역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지형은 복잡하여 좁은 타마키 지협에 의하여 북쪽의 와이터마타, 남쪽의 마누카우의 

두 항구로 나누어집니다.

 

 

 

1840년 와이터마타 해안의 백인 천막취락이 기원이며,

시 이름의 유래가 된 인도 총독 오클랜드에 의해서 도시의 바탕이 이루어졌답니다.

 

 

 

고대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조각들이 동굴에 있고 곰돌이들이 

동굴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는 1865년까지 뉴질랜드의 수도였답니다.

기후가 온난하여 태평양에서의 해상과 항공 교통의 요충입니다.

 

 

 

현재 수도는 웰링턴이지만 수도가 옮겨진 뒤에도 뉴질랜드 현관으로 번영하였습니다.

 

 

 

마리오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한 전쟁박물관, 16세기 이전의 인쇄본 등을 소장한

공공도서관, 시립미술관 등이 유명합니다.

 

 

 

오클랜드 부근에는 간헐온천과 호수 그리고 진귀한 하산지형 등 관광자원이 많습니다.

 

 

 

다음여행지를 찾아갑니다.

 

 

다음여행지는 남아프리가 공화국 입니다. 

호주 - 뉴질랜드 여행 후 이어지는 여행길입니다. 

 

곰돌이 친구들이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으로 날아왔어요.

빈티지한 버스는 아프리카 대자연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득찼네요.

 

 

 

케이프타운 평야에는 야생동물이 한가로이 거닐고,

하늘과 맞다은 테이블마운틴의 모습이 장관이랍니다.

 

 

 

케이프타운은 배후에 1,087m의 테이블마운틴과 라이온즈헤드가 솟아 있으며

테이블만에 면하는 천연의 양항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의회의 소재지로 행정부가 있는 프리토리아와 더불어 

수도의 지위를 나누어 맡고 있답니다.

 

 

 

주민의 약 35%가 백인이며 유럽풍 대도시 경관을 갖고 있답니다.

 

 

케이프 타운은 1652년 4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아시아 무역의 보급기지로

건설하여 처음에는 네덜란드어로 카프스타트라고 하였으며,

그 후 영국계 식민활동의 기점이 되었답니다.

 

 

 

오늘 마지막 여행지는 역사의 도시 영국 런던입니다.

 

 

영국여왕이 사는 버킹검 중전에 곰돌이 들이 모였습니다.

 

버킹검 궁전의 근위병들이 교대 의식을 치르고 있습니다.

절도 있게 걷는 모습은 마치 로보트 같지만

군악대 연주에 맞추어 교대식이 이루어집니다.

 

 

 

잉글랜드 남동부 템즈강 하구에서부터 약 60km 상류에 있는 영국의 수도 런던입니다.

 

 

영국의 정치, 경제와 문화 그리고 교통의 중심지일뿐 아니라

영국연방의 사실상 중심도시 입니다.

 

 

뉴욕 등 세계 최대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

 

 

 

런던의 지형은 남북 교외가 약간 높고, 템즈강을 사이에 끼고 있는 시가지는 낮으나,

템즈강이 자도 하도(河 道)를 변경함에 따라 평탄한 시가지에도 기복이 있답니다.

 

 

 

오늘의 곰돌이 친구들 여행지는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이야기를 끝내고 

다음이야기를 위해 길을 떠납니다.

군산의 테디뮤지엄에서 배타고 돌아 보는 세계여행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