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그 곳에 가고싶다...
새만금 방조제 따라 가는 길...고군산군도로 가는 길..
장자도와 선유도 가는 길목에 있는 무녀도..
그 곳에 작은 해수욕장이 있고 둘레길이 조성된 곳
무녀도 옥돌해수욕장
자그마한 해수욕장 그리고 둘레길
여름에 다녀 온 고군산군도 여행길 무녀도 이야기 입니다.
고군산 군도 가고 싶은 곳 무녀도입니다.
무녀도 이름의 유래가 적힌 표지판을 봅니다.
군산 시간여행 1930'S는 군산 관광을 이야기 합니다.
무녀도에 있는 옥돌해수욕장입니다.
코XX여파로 조용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행 온 연인이 오후의 해변 산책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해수욕장의 크지 않지만 모래가 아닌 둥근 돌이 깔린 해수욕장 모습입니다.
무녀도 옥돌해수욕장에서는 서해의 노을을 만납니다.
무녀도의 다른쪽 쥐똥섬이 있는 곳에서는
일출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피서객도 또 해수욕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도
모두 자리를 비운 적막한 옥돌해수욕장이네요.
가끔 찾아 오는 방문객만이 비어있는 해수욕장을 채웁니다.
친구끼리 여행온 아가씨들이 옥돌 해수욕장에서
사진을 찍고 확인하고...
군산시 명품길인 둘레길 고군산군도 코스가 이곳으로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옥돌해변 뒷장불 코스입니다.
옥돌해수욕장에서 보는 무녀도의 둘레길 입니다. 섬 절벽을 따라 데크길이 있어
서해 바다를 감상하며 걷기에 좋은 데크길 입니다.
아담한 항에는 낚시배와 어선이 정박해 있습니다.
여름날 오후의 한가한 모습...
어부도 낚시꾼도 그리고 배들도 휴식을 하고 있네요.
찾아 오는 손님이 없어 잠시 눈을 감고 쉬고 있는
해산물 장사 아주머니...
너무 한가해도 재미가 없는데...
여름이 깊어가는 날에 고군산군도 무녀도 옥돌해수욕장에는
한가함 만이 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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