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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봄이 찾아 오는 논산 여행 -- 천년고찰 관촉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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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흐리고 비가 올것 같은 날이었습니다. 우산을 준비하고 논산으로 갑니다.

천년의 고찰...논산 8경에 속해있는 사찰로...

천왕문에서 세상의 시름을 덜어 내고 올라가는 관촉사 입니다. 

 

봄날 논산 여행  --- 천년고찰 관촉사 

 

자비로운 미륵불상의 미소가 있는 관촉사 입니다.

 

 

돌에 새겨진 한 구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에 귀의 한다는 뜻이랍니다...관촉사 올라가는 계단 옆 큰 바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무슨 뜻을 세워 놓았을까요?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 봅니다.

 

 

관촉사보다 그 세월이 아주 미흡하지만 나무에 이끼가 푸른 모습입니다...봄이 오고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내려 본 천왕문입니다.

관촉사는 논산시내에 있습니다.

 

관촉사 대광명전의 모습입니다.

천왕문 지나 계단을 오르면 정면에 보이는 건물입니다.

이렇게 2층 건물이지만 내부는 통층으로 1층 정면은 5칸, 측면 4칸

2층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미륵전입니다...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정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미륵전 안에는 부처님이 없이 창문을 통해 석조미륵보살입상을 부처님으로 모셨답니다.

 

 

관촉사 이모습 저모습 입니다..

 

 

대광명전의 주련을 잡아 봅니다.

한문으로 쓴 글 옆에 한글로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사찰마다 대웅전 등에 부처님 말씀이 적힌 주련이 있습니다. 

주련은 기둥이나 벽에 세로로 글을 써 붙인 시구를 연달아 걸었다는 뜻이라 합니다. 

"인연따라감응하여가피내리시나큰지헤광명의자리더남이없으시네"

대광명전 앞 마당을 지나 미륵전으로 갑니다. 

 

 

미륵전 북면은 전체를 유리창으로 설치하여 미륵전 안에서 미륵보살입상을 보면서 예불을 올릴 수 있습니다.

미륵전에도 주련이 걸려있네요.

 

 

관촉사 윤장대 입니다. 윤장대란 불교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돌릴 수 있게 만든 것이랍니다.

윤장대를 한 번 돌리면 경전을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이 있다합니다.

그래서 한 번 돌려 보았습니다...힘이듭니다.

 

 

미륵전 안에서 보는 미륵보살입상의 모습입니다.

미륵전에 모셔진 부처님 역할을 합니다.

 

 

멀리서 보는 석조미륵보살입상입니다.

국보 제323호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2018년 4월 20일 보물에서 국보로 승격되었답니다.

 

미륵보살입상 주변을 돌아 봅니다. 

 

 

석조미륵보살입상 앞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석탑이 있습니다.

4층으로 보이지만 원래 5층 석탑인듯 하답니다. 화강석으로 만들어 졌답니다.

 

 

관촉사 배례석이 있습니다. 충남 유형문화재 제53호로 관촉사 석등 주변에 있으며 고려시대 초기의 작품으로

윗면에 커다란 연꽃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작은 연꽃이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조각은 정교하고 장중한 모습입니다.

 

 

 

 

이제 관촉사 석조미륵보살 입상을 만납니다.

논산시 반야산 중턱 관촉사 경내에 모셔져 있습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관련 자료가 기록되어 있답니다.

동국여지승람에 '은진, 부우조'에 관련 기록이 있다합니다.

 

 

은진미륵의 자세한 연혁은 영조19년인 1743년 경내에 세워진 '관촉사자적비명'에 들어 있답니다.

국가가 주관하여 만든 불상으로 크기는 무려 54척 5촌이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

좁은 경내에 세워져 있어도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미륵보살입상과 미륵전 사이에는 보물 제232호로 지정된 석등이 있습니다.

불상과 같은 시기에 조성된 것을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보이며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다음으로 큰 석등이랍니다.

 

 

관촉사 종루의 모습입니다. 종루옆에 빨간 우체통이 인상적입니다.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얼굴을 크게 강조한 불공을 드리는 예배불로 만들어진 것으로

국교가 불교였던 고려시대에 대중신앙으로 발전했음을 알 수 있다합니다.

 

 

미륵보살입상은 고려시대의 불상양식을 대표하며 주변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부여 임천의 대조사 미륵보살입상도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미륵보살입상 옆에 작은 돌탑을 잡아 보고 흐린 봄날의 관촉사 나들이 정리를 합니다.

 

 

미륵보살입상과 석등의 모습을 잡아 봅니다.

논산 8경에 속한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앞에서 두손 합장하며...

힘든 이시기가 빨리 정리되었으면 하는 기도를 합니다.

대광명전 부처님 모습입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고려 광종 때 불상조성 감독관으로 혜명대사가 천거되어 석공 등 100여 명을 데리고 내려와 37년간의 공사를

하여 완공하였다는 관촉사 입니다.

관촉사 조성에 관한 전설도 있답니다.

 

흐린 봄날 오전에 돌아본 관촉사...길을 나서는데 갑자기 비구름이 몰려왔네요...

그래도 비 맞지 않고 잘 돌아 보았음은 부처님의 보살핌 이었을까요?

 

관촉사 관람

입장료 : 성인 2,000원 /  중,고생 1,500원   / 어린이 1,000원   

     무료입장 : 65세 이상   /  입영 장병   / 군, 경 사병

문의 : 관촉사 041  736  5770~1    /  논산시청 관광체육과  041  746  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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