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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나

11월 18일 이른 아침부터 -- 남성대 체력단련장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0.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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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비가 내리고,

오늘도 비가 온다고 했으나 지난 주 금요일 약속이 되어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니 비는 그치고...

3시간 30분 정도 잠자고 새벽에 일어나 라면 한 개 끓여 먹고

집에서 5시 10분에 출발해 영동의 남성대체력단련장으로...

 

안개낀 날 라운딩  - 남성대체력단련장

 

고속도로와 국도를 운전하며 안개로 인해 서행, 안전운전으로 

남성대에 도착하니 아침6시 30분이네요.

락카룸에서 환복하고 7시8분 Tee - off를 위해

세종에서 2명 대전과 계룡에서 각 1명 이렇게 4명이 라운딩합니다.

 

어제 내린 비에 기온이 따뜻해 골프장 코스에는 안개가 앉아 있습니다.

티샷한 볼이 보이지도 않아요.

그래도 치고 나갑니다.

 

 

4인플레이 노캐디 셀프 운동.

수요일 아침에 셀프운동을 합니다. 대전의 벗이 공티가 있다고 연락이 와 잡았답니다.

 

 

안개속을 뚫고 드라이버 티샷.

1번 홀은 몸이 풀리지 않아 어려워요.

그래도 모두 OB는 없이...

 

 

우리 뒷 팀은 아줌마 네명.

소리가 엄청납니다...시끌 시끌...

골프도 잘 칩니다. 우리도 쭉쭉나가는데 떨어지지 않고 잘 따라붙어요.

우리가 나온 홀에서 퍼팅을 하는 아줌마 팀.

 

 

각 홀마다 그린옆에 켜 놓은 등 입니다.

요 걸 보고 티샷이나 세컨샷을 하라고...

5번홀 끝나고 그늘집에 주문합니다.

어묵탕에 김밥을...

 

 

5번홀 끝내고 막걸리 타임.

막걸리 한 통을 4명이 나누고...

목마른 사람은 한 통 더해서 나눠 마시고...

 

 

어묵탕 한 냄비에 8천원합니다.

먼저 들어간 동반자가 4등분 해 놓았습니다.

따뜻하고 칼칼한 국물이 좋아요.

 

 

김밥은 두 줄만...

김밥도 바로 싸서 내주네요.

 

 

8천원 짜리 어묵탕 용기입니다.

양이 꽤 되네요. 어무꼬치 두 줄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늘집에서 요기로 김밥 두 줄에 어묵탕 한 그릇 .

막걸리 두통 마시고 26,000원 계산했습니다.

 

그린의 안개는 전반홀 끝날 때 까지 자리하고 있었답니다.

9홀 두 번 플레이하는 남성대 골프장에서 즐긴 안개낀 날의 운동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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