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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나

일상이야기 - 근무하는 날 간단한 점심 피자한조각과 바나나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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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크게 힘들지는 않으나 직장의 구내식당에서 한 끼의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

그러나 하루 두 번의 식사를, 어떤 때는 한 번의 식사이지만 동료와 여유있게 담화를 하며 즐길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교대근무를 하기에 내가 식사를 하고  근무중인 동료를 교대 해 주어야 식사를 하기 때문이지요.

가끔은 간단하게 준비한 음식물로 점심을 해결하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간단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을 잡았네요.


특수경비 근무 - 간단한 점심은 피자와  커피 한 잔, 비스켓과 바나나로......


피자 한 조각에 바나나 그리고 베트남 커피로 해결합니다.



임실 산타축제 팔찌모습. 축제에 참가해서 도장찍고 기념을 받은 산타. 오늘도 내 차에서 잘 살고 있어요.




임실피자 한 조각에 바나나와 커피 그리고 귤 한개........12월 어느날의 점심메뉴랍니다.

축제장에서 한 조각씩 나눠 준 것을 차에 싣고 있다가 하루가 지난 다음에 전자렌지에 덥혀서 먹었답니다.



커피는 12월 초에 베트남 여행 시 구매한 베트남 G7 커피이군요.

커피맛이 조금 다르고 향이 강합니다. 요즘은 동남아 식품점에 가면 쉽게 살 수 있어요.



피자 한 조각은 전자렌지에 3분간 윙~~~~ 돌려요.

너무 오래 돌리면 궅어집니다. 살짝 돌려서 부드러울 때 먹으면 좋아요.



12월 어느날 정부세종청사 경비업무 중 간단한 점심메뉴.

베트남커피 한 잔, 바나나 한 개와 피자 한조각, 그리고 비스켓과 귤 한개를 점심으로 먹었답니다.

식당의 휴일 메뉴는 별로 좋지 않고 오고 가는 길이 귀찮아서 이렇게 간단하게 먹었어요.

그래도 맛나게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I work for security. This is my second job.I work 24 hours a day once every four days.

I work at a government office in Sejong City. We identify the people and vehicles visiting the government building and guard the building. Many security guards carry out their duties responsi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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