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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나

정부세종청사 - B지역에서의 식사정리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9.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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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정규직 · 비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우리는 비정규직이 근무하는 지역으로 이동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근무를 하네요.

4년간 근무했던 청사 B지역에서의 식사도 이제는 하지 못하네요.

그 때 그 사진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봅니다.


정부세종청사 B지역 구내식당의 식사퍼레이드


주로 점심시간에 먹은 음식을 사진으로 담아 남겨 둔 것이랍니다.




한 상 푸짐한 점심식사랍니다. 야채를 많이 먹어요..시원한 누룽지 숭늉도 시원합니다.






양식 점심메뉴로 두툼한 돈까스가 나왔군요,...... 젊은 친구들 좋아하는 메뉴지요.



곤드레 비빔밥에 김치국............



짭쪼롬한 짜장면과 고소하고 달콤한 누룽지 튀김이 나온 점심도 있어요. 탕수육도 조금 담았어요. 중국집의 탕수육은 아니지만 그래도 3천 5백원이면 훌륭한 점심입니다.


 

돼기고기 국수 점심.......간단하지만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들깨 수제비와 잡곡밥 그리고 오이무침에 햄볶음.....반찬 가지수가 많아요.



12월의 어느날 토요일 근무 때,  부원들 전체가 점심메뉴로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미리 주문한 도시락이 도착했는데 이 도시락 가격이 5천 5백원이랍니다. 시원한 된장국을 포함해서...

푸짐한 점심 도시락입니다.


참나물 무침인가? 미역국에 내가 좋아하는 떡복이가 반찬으로 나왔어요.

뷔페식을 먹는 식사이기에 과식하기가 아주 쉽습니다.


비빔밥과 간장떡볶이 점심........아욱된당국이 시원합니다.



햄찌게에 마른 김 반찬.....



참치비빔밥에 유부장국..........즐거운 식사입니다.


정부세종청사 B지역에서 식사는 2018년 12월 31일부로 끝이나고 이제 정부세종청사 관세청과 행정안정부지역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근무지역이 이동되어서.......

식사비용이 올랐어요. 3천 5백원에서 4천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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