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집에서 먹는 과메기!
소주 한 잔의 안주로...
요즘은 과메기 선전을 별로 하지 않네요.
철이 아닌가?
집에서 먹는 과메기
과메기는 산지에서 택배로 주문하면 아무런 준비없이 먹을 수 있게
받아서 즐길 수 있지요...
과메기 모습.
포장되어 온 미역줄거리..
과메기와 함께 먹으면 좋은가?
쪽파와 마늘도 들어 있고..과메기 먹는데 필요한 것 다 있네요.
술 만 준비하면 땡....
노오란 배추 속도 있어요. 맛이 고소하지요.
이제 한 쌈 해 볼까요?
초장은 별도로 만들었어요!
쌈재료들
먼저 노오란 배추 속에 한쌈 합니다.
맛은 과메기 드셔 본 분들 다 아시지요?
이제 김에 싸 먹어요. 주로 이렇게 과메기를 먹지요.
과메기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같아요.
미역에 싸 먹었어요. 쪽파와 함께...
728x90
반응형
'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룡> 집밥 먹기 - 참치김치 볶음밥 (0) | 2018.02.28 |
---|---|
청송여행 - 청송밥집 한 상 그득한 정성을 먹는다 -- 청송 산채정식 한 상 (0) | 2018.02.24 |
<집밥> 지난 연말의 가족 만찬 (0) | 2018.02.11 |
<구룡체력단련장> 추운 날 운동에 막걸리 한 잔 (0) | 2018.02.08 |
논산여행 - 연산시장 역전식당의 선지국밥 (0) | 2018.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