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여정에 맛난 회 한상에 소주 한 잔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포근한 밤을 잔 후에
아침식사로 속을 풀기위해 해장겸 식사로 매생이 굴 국밥을 먹었습니다.
매생이 굴 국밥 식당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생이 떡국이나 매생이 굴국밥을 좋아하지요.
울산 중구 여행의 둘 쨋날 아침은 매생이 굴국밥으로 출발합니다.
굴요리 전문식당 삼천포 굴국밥 24시간 영업합니다.
매생이 효능은
발육촉진과 골다공증 예방 그리고 숙취해소에 좋으니 간기능에 좋고
여성들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좋다고 합니다.
매생이 굴 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매생이 굴국밥에 같이하는 반찬과 부추..
부추도 우리 몸에 좋은 채소이지요.
매생이 생굴 국밥 한 그릇에 8천냥 합니다.
뜨거운 뚝배기에 담겨 나온 매생이 굴 국밥에 푸른 부추를 올려 놓습니다.
사랑을 위한 전주곡인 굴은 카사노바의 저녁식사 였다지요..
신선한 굴은 남성을 위한 최고의 스테미너 음식이라고......
식당의 뚝배기는 이무질이 흡수되지 않는 세계 최초의 무흡수 뚝배기
일명 깨끗한 뚝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생이 굴 국밥에 숨어 있는 닭고기 한 마리 사냥 했습니다.
이 식당의 굴은 참굴로 한려수도 청정지역에서 생산 된다고 합니다.
바다의 완전식품으로 알이 굵고 성인병 예방 식품이기도 하답니다.
싱싱한 굴 한 숟가락 퍼 봅니다.
굴은 남편을 부르는 아내의 음식이라고 합니다.
사랑받는 아내의 오늘 저녁 메뉴는 싱싱한 굴 국밥에
굴전 그리고 시원한 소주 한잔의 반주로 멋진 밤을 보내보심도 좋아요
매생이 굴국밥으로 아침을 든든히 물론 해장도 거뜬히...
이제 이 틀째 울산 나들이를 출발합니다.
“상기 포스팅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울산광역시 중구청 홍보 및 문화 관광 맛집을 알리기 위하여 울산광역시 중구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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