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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놀이터,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활발히 놀고 있고
주변에 나무들은 벌써 옷 단장을 하고 있다.
오고 가는 도로의 가로수 은행나무도
노랗게 변해가며 은행열매는 주황색으로 물들어 간다.
아!!!! 벌써 가을이 이만 큼 와 있네....
오늘은 가을 풍경을 찾아 본다.
아름다운 내 사는 주변의 가을 모습을
아름다운 가을 풍경
담양 가마골의 구름다리
순창 강천산의 인공폭포
완주 대둔산 가을 길
계룡산 동학사
고창 고창읍성
가을이 깊어가며 아름다운 우리 산하는 곱게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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