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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의 맛집 S파일

<익산> 아름다움을 먹다 -- 예지원 ---밥먹으러 가는 길 예지원 정원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7.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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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10년 앞두고 이동한  근무지가 익산.

이 곳에서 10년을 근무하고 2014년 무더운 7월 31일 날짜로 직장에서

36년 5개월의 기나 긴 직장생활을 끝내고 정년퇴직을 하였다.

지금은 익산을 떠나 계룡에 정착하여 제 2의 삶을 살고 있지만

익산에서 10년 근무하며  인연 지어진 동료, 선배와 후배들과 가끔

만나서 추억을 이야기 하고 또 소주도 한 잔 아니면 식사도 한 번씩 하는

즐거움을 찾는다.

모임이나 계등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생각날 때 찾아가서...

오늘은 아름다움을 먹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갔다.


익산 예지원



전북익산시 춘포면 신동리 190-14에 위치한 예지원

멋진 정원과 아름다운 우리 한옥 그리고 현대화된 전통 발효식초 공장이

있는 익산의 숨겨진 아름다운 맛을 간직한 곳이다.

예지원 안내도.


예지원 가는 길에 멋진 야외 분재원도 있고 작은 연못도 있고.

아름다운 정원을 품고 있는 예지원이다.

분재공원의 작은 분재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방문한 객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단체 손님으로 예약이 필수...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다.

그러기에 맛을 보기에 더욱 힘들다.

예약전화는 익산 853 - 1155

한옥 분재정원의 힐링이 있는 맛을 추구하는 예지원이다.

식사하러 가는 길에 분재 감상.

작은 멋진 분재 들.

예지원은 국내산 100% 곡물 발효식초를 생산하는 사장님이 직접 음식을 하고

손님에게 대접하는 그런 장소다.

예지원의 여신?

분재원은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또 아주 좁은 면적도 아니고

연못도 2개나 있고 또 이렇게 분재와 어울리는 조각품과 자연석

그리고 작품들이 자리 잡고 있다.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분재원이 천천히 걷기에 참 좋은 곳이다.

예지원이 품고 있는 천연곡물발효 식초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장소.

곡물을 발효시켜 알콜화하여 여기에 종초를 넣고 발효하는 천연곡물발효 식초는

일반 시중에 판매하는 식초와 격이 다른 그런식초다.

오늘은 식사하러 왔으니 식초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한다.  

호젓한 곳에 2채의 커다란 한옥이 방문객을 기다린다.

사매헌과 호우당이 그 한옥의 이름이다.

아주 넓은 정원에 돌길도 아름답고 주변이 모두 정리 정돈이 깔끔히 되어 있어

주인장의 정원관리 마음과 정성을 볼 수 있다.

예쁜 노란 나리꽃도 해 떨어진 시간에 찾아 온 손님을 반긴다.


이 건물이 사매헌 한옥이다.

사매헌에서는 민물메기 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 정해진 메뉴다.

이 곳에서만 주문하고 먹을 수 있다.

예지원의 민물메기 매운탕은 정부지원으로 비법을 전수 컨설팅을 완료하고

고객을 초청하여 고객의 입과 시선으로 맛 테스트를 하였으며

한정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약재를 넣어 완성한 메기 매운탕 이다.

우리는 호우당의 꽃밥 한정식을 먹었기에 매운탕은 못 먹었다.

여기까지가 밥 먹으로 가는 길의 예지원 모습이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예지원의 맛 있는 이야기

호우당의 꽃밥 한정식 이야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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