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뽀삐의 나들이.내장산 사진과
집에서 망중한
2007년 11월
아내가 외출시 항상 1순위는 뽀삐 챙기기
내장산 사진 두장과
집에서의 어린시절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붉은 내장산 단풍 나들이
2007년 11월
강아지도 어릴 때 표정은 천진난만 합니다.
뒤에 보이는 등보이는 곰돌이는 뽀삐의 장난감.......
건들지 마시요
어린 시절 눈물이 많아 눈 주위 털색이.....
졸려~~~~요
귀찮다고 하니까????
귀여운 뽀삐
아직 어린 티가 줄줄 흐르는 얼굴
참 귀여운 그 시절 이었습니다.
728x90
반응형
'우리집 강아지 뽀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삐 이야기 (0) | 2017.07.15 |
---|---|
2007년 12월의 뽀삐 (0) | 2017.07.02 |
뽀삐 꼬맹이 사진 추적 (0) | 2017.06.22 |
처음 만날 때 (0) | 2017.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