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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같이하는 반려견
우리집 뽀삐이야기
뽀삐
2007년 12월 30일 가족나들이 ...
눈 온 후 익산 미륵사지에 갔을 때 입니다
시원한 눈밭에서 신나게 놀았지요.
눈이 신기한 뽀삐
아들과 함께 이리 저리 뛰어 노는 뽀삐
요렇게 작은 뽀삐가 지금도 크지는 않지만
벌써 10년을 같이 살고 있네요
눈 덮인 풀밭위를 이리 저리 뛰며 즐겁게 놉니다
어리지만 아주 건강한 모습의 뽀비 모습
요즘은 어디 나가도 힘들다고 아내가 집에 두고 나갑니다.
외출 후 돌아오면 아파트 출입구가 보이는 곳에 엎드려 우리를 기다리다
꼬리치며 반가와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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