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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6년 3월 18일 금요일
봄비가 오네요...
잠시 후 임실 덕치마을 지나 구담마을 섬진강가로
봄 마중 갑니다.
2010년 5월 사량도 여행 후
집으로 오는 길에 진주 남강을 돌아 보았습니다.
진주성과 촉석루
진주성 입구
남강을 끼도 있는 진주성 담벽
촉석루 3장사 기념비
진주 남강
경상남도 문화재 제 8호 진주 촉석루
진주시의 상징으로 영남 제일의 명승입니다.
의기 논개지문
남강과 진주교
논개의 애국충절 이야기를 품고 있는 바위
진주 성벽
진주 박물관
촉석루는 전쟁때는 지휘소로 평시에는 선비들의 풍류를 즐기는 곳이었답니다.
1948년 국보로 지정되었으나 6.25 전쟁때 불탔고
1960년 시민의 성금으로 중건하였다네요.
예로부터 북쪽은 평양의 부벽로
남쪽은 진주의 촉석루라 할 만큼 경치가 아름다웠다 합니다.
2010년 5월에 사량도 산행을 끝내고 오는 길에 돌아본 진주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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