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봉과 무등산 등산 후 먹은 우리의 만찬

등산을 하나......

여행을 하나......

길 떠난 곳에 좋은 먹거리는 또 다른 행복 입니다.

 

고리봉 등산 후 만나 음식

            남원추어탕

 

 

고리봉 등산후 익산 오는 길에 다녀 온 남원의 유명한 추어탕 식당/..........

새집 추어탕.....새 집의 뜻은?   

 

 

새집은 억새풀 집의 순 우리말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추어탕 으로 .......

 

묵이 탱글탱글 정말 좋아요.......

 

갖은 반찬들.......

 

요것 이름을 기억 못해요,,,,,막걸리 안주로 최고 입니다

 

 

몸에 좋은 추어탕.......특히 이 가을에 정말 좋아요

 

 

담양 대통밥

무등산 등산 후 증심사 입구를 빠져 나오면서 잡은 석양

 

광주에서 담양으로 이동하여 자리한 대통밥 집

한 XX대통밥 집인데 소문이 났다고...

상차림 입니다

반찬 중 묵을 보니 고리봉 등산 때 남원에서 먹은 것과는 좀 다른 질감입니다

 

담양 대나무 고장! 죽순 초무침도 있어요

 

대통밥에 여러 반찬들 해서 잘 먹고 하루의 피로를 날려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