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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락 산행의 추억

열 여섯 번째 산행 ---- 고창 방장산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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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초 

 자녀가 행복한 부모 인문학 지도자 과정 교육 때

 고창 여행시 방장산이야기를 들었는데

방장산 산적과 산적에게 잡혀간 어느 시골 아낙의 이야기를.....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기억만...

 

2014년 11월 마지막 중에 겨울로 가는 시간에 찾아간 고창의 방장산...

방장산에 오르면 정읍과 장성 그리고 고창과 신태인 등 주변의 조망이 좋아요.

정상에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고.......

오늘은 그 때의 사진을 들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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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2008년 11월 29

장     소: 전라북도 고창 방장산

 

고창은 우리나라 귀농 귀촌 1번지라고 합니다. 서해도 가깝고 살기 좋은 곳으로...

그 곳에 가면 방장산이 있답니다.

 

 

 

이른 아침 겨울을 재촉하는 늦은 가을비가 도로를 적실 때 길을 떠나요........익산에서 고창으로

 

고창에 도착하니 비는 그치고 그래도 날씨는 흐린 하늘

 

 

예날에 산적이 들끓고 심지어 마을에 내려와 식량을 약탈해 가고 아낙들을 납치해 갔다는 전설이 있는 방장산 입구에서

 

산행 전 인증샷 한 장을 찍어요

 

어느 길로 갈 것인가?    

 

산을 오르며 보니 완연한 겨울로 나무들이 얼굴을 바꾸었네요

 

등산길에 이런 돌 담도 반겨줍니다

 

외로운 등산객 한 명

 

나뭇잎 떨어져 오르는 길에 뒤 돌아보면 조망도 좋아요

 

 

방장산까지 아직 1.3킬로미터를 더 올라야 합니다

 

 

정읍 내장산 방향의 조망인가요? 아니면   입암산 방향인가요?

 

정상이 멀지 않았어요

 

 

고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늦 가을 하늘은 푸르기만 하고요

 

멀리 산 정상에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방장산에서 막걸리 한잔의 축배와 컵라면 그리고 김밥으로

 

방장산 활공장에서 인증샷 한 장

 

 

고창에서 국화 축제가 있었는데 지역과 행사 주관하는 단체와의 마찰로 축제는 무산되고 국화꽃만 만발했어요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넘어가는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에 다녀 온 고창 방장산 산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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