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창 선운산
여름 산행의 즐거운 모습을 담았다.
땀 흘린 산행 후 고창 주변을 돌아보고 고창의 유명한 장어에 복분자주로 뒷풀이를 한 추억의 산행
산을 찾기 시작한 초기의 우리 모습.
산행을 하면서 조금씩 산에 대해 알아가고, 그냥 걷기만 해도 좋은 산행을 마눌도 서서히 알아가고...
선운사 입구의 다리에서
고창의 어느 마을 잔치에 가서
고창의 해풍 고추 축제가 열리는 곳
서해바다가 보이는 고창의 셀프 장어집에서 장어 배 터지게 먹었던 산행..
붉은 복분자 주 한 잔 마시고 장어 한 점 먹으면서 산행의 즐거움을 되돌아 본 고창 선운산의 산행의 마무리
728x90
반응형
'고스락 산행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섯 번째 산행---통영 소 매물도에 머물다 ---등대섬에서 (0) | 2015.03.03 |
---|---|
여섯 번째 산행----------소매물도 하나 소매물도로 가는 길 (0) | 2015.03.02 |
다섯 번째의 산행 - 고창 선운사의 여름 하나 (0) | 2015.02.24 |
네 번째 산행 동상의 운장산 - 둘 (0) | 2015.02.21 |
네 번째 산행 고산 운암산 - 하나 (0) | 2015.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