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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 이의 마음에도 벌렁벌렁 흥분을 불출하게 하는 계절 - 봄
175
젊은이들이 쓰는 말, 장년 들이 이해 불가, 청소년 들이 쓰는 말 젊은이 들이 이해하기 난해함,
컴퓨터에서 쓰는 용어, 난 어쩌란 말인가?
176
당신의 둘도 없는 친구의 아내가 소개한 여자와 결혼한 당신이,
당신의 행동이 이유가 되어 그 친구가 이혼을 했을 때 무슨 위로의 말을 할 수 있을까?
가는 가을 날 동학사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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