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네 고개 168~170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4. 11. 4.
728x90

 

 

168

 

수락계곡의 물소리가 너무나 시끄러웠다. 고함치는 물보라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올 여름 너무나 더워 그 더위 쫓아내려고 이렇게 땀 흘리며 소리치고 있다고...

훠이 훠이 콸콸콸 더위야 물렀거라.

 

 

 

169

 

 

법을 날 계란 깨 먹듯이 처먹는 범법자 들에게 말하노니,

인간답게 살 수는 없냐?

 

 

170

 

 

여자는 살림살이로, 남자는 직장생활로 자신의 당위성을 이야기하며 위로 받기를 원한다.

그래 그게 싫으면 수술을 해서 바꾸어 달거나, 그럴 용기가 없다면 불평하지 말고 살던 대로 살아갑시다.

 

 

728x90
반응형

'여보게! 내 말좀 들어보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고개 174~176  (0) 2014.11.11
네 고개 171~173  (0) 2014.11.07
네 고개 166~167  (0) 2014.11.03
네 고개 163~165  (0) 2014.10.31
네 고개 160~162  (0) 201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