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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추억을 먹고 사는가?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다.
세월이 만들어 놓은 협곡은 장엄함 자체다
협곡 아래로 내려가 트레킹을 하며 내려 온 곳을 올려다 보며 잡은 사진이다
트레킹을 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트레킹을 하며 협곡으로 내려가며...
협곡 깊숙히 트레킹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트레킹 출발장소 부근의 기념품 판매 건물이 보인다.
이 곳에서 트레킹을 출발한다.
그랜드 캐넌이 잘 보이는 곳의 숙박시설의 모습이 보인다
가파른 길을 지그재그로 내려와 평탄한 계곡의 트레킹 코스에 접어들어
길을 가면서.
협곡 위에서 그림처럼 보이던 길을 따라 간다
좌측 절벽에 난 구멍을 통해 트레킹 길을 오르고 내린다.
여기가 출발 시점이고 또 도착점이 되겠네...
누군가 트레킹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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