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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멋과 맛

그랜드캐넌 풍경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2.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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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추억을 먹고 사는가?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은 장소다.

 

세월이 만들어 놓은 협곡은 장엄함 자체다

 

협곡 아래로 내려가 트레킹을 하며 내려 온 곳을 올려다 보며 잡은 사진이다 

 

 

트레킹을 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트레킹을 하며 협곡으로 내려가며...

 

협곡 깊숙히 트레킹 길이 선명하게 보인다.

 

 

트레킹 출발장소 부근의 기념품 판매 건물이 보인다.

이 곳에서 트레킹을 출발한다.

 

그랜드 캐넌이 잘 보이는 곳의 숙박시설의 모습이 보인다

 

 

 

가파른 길을 지그재그로 내려와 평탄한 계곡의 트레킹 코스에 접어들어

길을 가면서.

협곡 위에서 그림처럼 보이던 길을 따라 간다

 

좌측 절벽에 난 구멍을 통해 트레킹 길을 오르고 내린다.

여기가 출발 시점이고 또 도착점이 되겠네...

누군가 트레킹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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