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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길지 않은 여행길이었지만
즐겁고 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여행길 이었다.
캐넌의 자연 미
캐넌의 절벽에 잘 어울리기 지어 놓은 기념품 판매점.
전망도 좋아 캐넌 감상하기에도 딱이다
협곡의 색깔이 지형에 따라 다양하게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
협곡에서 올려다 본 하늘과....
우측 상단에 네모난 출입구가 협곡으로 내리고 오르는 관문이다.
04년 2월, 겨울이 아직 머물고 있었던 시간에
엘파소를 출발해 긴 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아직도 그 때의 기분을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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