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스버그에서

2004년 워싱턴 관광 시

미국의 남북전쟁 최대 격전지인

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를 둘러보았다.

너무나 넓은 공원에 당시의 역사를 보존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의 사진 몇 장으로 추억을 되살려 본다

 

게티스버그 공원은 너무 넓고 아주 깨끗하게

단장된 남북전쟁의 역사를 담고있는

공원이었다.

공원에서 자원봉사로 당시의 남군복장을 착용하고

안내를 하고 있는 남군 모습

근데 예전엔 권총집을 역 방향으로 부착했나?

 

 

남북전쟁당시 군복을 입은 마네킨,

남군인지 북군인지 잘 몰라요..

 

 

 

남북전쟁 시 사용한 탄약의 전시관

 

 

골동품 대포 한 문

 

 

총의 나라 미국을 상징 하는

다양한 종류의 당시의 권총 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의 탑 앞에서...

워싱턴의 웰링턴 국립묘지의 고 케네디 대통령 묘 근처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이 있다. 

 

 

게티스버그 군사 공원 간판 앞에서

 

 

꺼지지 않는 불이 보호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꺼지지 않는 불에 대한 링컨 대통령의 메세지는?

1년여 교육을 정리할 즈음에 가족과 함께 또 외국인 친구들과 같이

워싱턴 여행을 하던 2004년 여름

워싱턴과 그 주변의 많은 관광지를 다녔던 추억이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