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떠난 길의 작은 흔적들

[스크랩] 함백산 눈축제의 주인공들1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10. 9. 21.
728x90

 

 그래도 간다님의 해맑은(?) 웃음 .... 시원합니다

 

 산안개? 아님 구름? 그리고 산적 아님 눈의 요정(?) 흐흐흐

요정 다 얼어죽거든 요정하시오.

 

 

 등산안내도 앞에서 총무, 눈의 요정, 눈의 심술꾸러기가...

 

 그래도 간다님 입니다.

 

 총무도 한장 박고...

 

 총무 사진박는 그래도 간다님도 한장 박고...

 

 기왕 박을려면 예쁘게 잘 찍어줘요...

 

 내 사진기에 왜 이렇게 그래도 간다님만 등장하느겨? 나도 몰라.

 

 또 나요셨네... 퍼가세요 그래도 간다님

 

 오랫만에 등장한 신혼부부! 난 짤린줄 알았는데....흐 후 흐

 

 늠름한 그리고 믿음직한 총무입니다

 

 실수로 셔터를 W로 눌렀나?

 

 에잉 또 등장이네. 그래도 간다님 사진첩 만드는가벼????

 

 진짜 개인 사진첩 만드는 모양입니다.

 

 함백산 고지의 등반 명령을 하달받고 출발에 앞서서...

 

 삼각대 올려매고 갔기에 작가와 모델이 같이 한장을

 

 나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설경구 너 설씨니까 눈하고 식구겠다. 난 여기서 네 포즈한번 잡는다

 

한모금 담배연기, 누가 이 맛을 알랴??????

출처 : 고스락2008
글쓴이 : 하늘하늘(송종연) 원글보기
메모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