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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다님의 해맑은(?) 웃음 .... 시원합니다
산안개? 아님 구름? 그리고 산적 아님 눈의 요정(?) 흐흐흐
요정 다 얼어죽거든 요정하시오.
등산안내도 앞에서 총무, 눈의 요정, 눈의 심술꾸러기가...
그래도 간다님 입니다.
총무도 한장 박고...
총무 사진박는 그래도 간다님도 한장 박고...
기왕 박을려면 예쁘게 잘 찍어줘요...
내 사진기에 왜 이렇게 그래도 간다님만 등장하느겨? 나도 몰라.
또 나요셨네... 퍼가세요 그래도 간다님
오랫만에 등장한 신혼부부! 난 짤린줄 알았는데....흐 후 흐
늠름한 그리고 믿음직한 총무입니다
실수로 셔터를 W로 눌렀나?
에잉 또 등장이네. 그래도 간다님 사진첩 만드는가벼????
진짜 개인 사진첩 만드는 모양입니다.
함백산 고지의 등반 명령을 하달받고 출발에 앞서서...
삼각대 올려매고 갔기에 작가와 모델이 같이 한장을
나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설경구 너 설씨니까 눈하고 식구겠다. 난 여기서 네 포즈한번 잡는다
한모금 담배연기, 누가 이 맛을 알랴??????
출처 : 고스락2008
글쓴이 : 하늘하늘(송종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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