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축제에 같이 했던 고스락의 모습을 올립니다.
즐감하시며 추억을 되새기고 같이 못한 고스락은 아쉬움이 크겠지만
같이한번 눈의 축제로 여행을
아이젠을 착용하는 그래도 간다님. 본격적을 눈 축제의 무도장을 향해 가려고..
눈 축제의 즐거움이 웃음가득히 배어납니다. 그래도 간다님
무조건 눌러대는 셔터에 그래도 미소로 응답하고
무일님의 말없는 스텝속에 함백산의 눈 꽃 무도회는 점점 백색으로 채색이 됩니다
조금은 심각한 표정으로 무도회를 주시하는 그래도 간다님. 그냥 폼으로 만 그래요
벌써 1214미터이 수리봉, 회장님 폼 잡을 때 옆에서 도촬을 한장...
고문님이 여유있는 모습입니다. 사진에 둥그런 것은 눈 축제의 꽃가루 랍니다
난 이렇게 척하니 여유롭고 싶은데, 어찌 폼은 장성 촌 아저씨 난생처음 등반에 나선 폼인데, 그러니 산들바람님 가족이 말리러 올라가네요...
이제야 폼이 좀 잡히네. 그래서 부부는 천생연분이랍니다.
새익산 산악회 회장님과 부회장님도 한장 도촬을...
하늘하늘 님 나도 한장 박아줘 봐~~~~~~요 히히히
아 좀 쉬었다 갑시다 . 여기 아무런 흔적도 없는 처녀림인데...
무슨 의미인가요? 허무님의 이 사인은? 그 건 며느리도 몰라...
산들바람 신혼여행 2의 서막이 올라간 건가요?
암튼 축하합니다. 신혼여행을 눈의 축제와 함께함을 그리고 좋은 친구 고스락과 같이 함을
난 눈속에 숨고 싶어라! 그래도 간다님 멋져부러!!!!
눈꽃축제를 담기위해 이런 삼매경에도 빠져보고... 회장님 파이팅...
익산에서 신혼여행을 오신 우리는 잘 모르는 신혼부부인데 기꺼이 모델이 되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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