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산도 좋고 물도 좋다
어울릴 우리가 있다면.....
산에 가면 무얼하나?
이런 생각을 하지말자...
무작정 다니다 보면 무언가 느낌이 있을거다......
산은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너무나 많은 것을 담고있다.
언제고 보아도 산은 항상 제자리에 있을 것이다.
그 누군가를 맞이하기 위하여..........
고스락---고스락---고스락
올 봄에 우리 아파트 관리인 아저씨가 뭉턱 뭉턱 잘라버린 목련나무의 가지에 멋지게 웃고있는 모습을 야간에 찰칵
즐감하세요
사랑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답니다.
하늘하늘은 전술학처 송 원사 입니다,
출처 : 고스락2008
글쓴이 : 하늘하늘(송종연) 원글보기
메모 :
728x90
반응형
'어디든 아름다운 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구봉산> 진달래 (0) | 2011.04.10 |
---|---|
<익산>봄 (0) | 2011.02.12 |
<익산>봄 구경 하실래요 (0) | 2011.02.09 |
<익산>봄을 기다리며 (0) | 2011.01.15 |
[스크랩] 가을 꽃의 정초한 모습 몇장 올립니다. (0) | 2009.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