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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4

제66회 현충일 아침에 오전 7시 부터 빌라단지 내부 방송을 통해 오늘 현충일임을 알리고 시에서 홍보하는 내용을 방송합니다. 바로 태극기를 게양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과 목숨을 받친 선열들의 넋을 생각하자고.......... 오잉~~~ 그런데 지금은 11시인데 묵념 사이렌은 언제 울리나요? 혹시 묵념 사이렌도 사라져 버렸나? 오후 6시 국기 하강식..... 길 가다가도 멈춰서서 경건한 마음으로 태극기를 바라 보던 그런 행사도 지워졌는데////////// 제66회 현충일 자유스럽다는 미국에서도 국기 --- 성조기에 대한 신성함은 절대적 이지요. 커다란 성조기가 아주 튼튼하고 높은 깃대위에 살며시 부는 바람에도 부드럽게 출렁이며 일년 365일 게양이 되고 있는 모습을 미국 생활할 때 보았었지요. 아침에 일어나 1층 베란다.. 2021. 6. 6.
2019년 현충일에 ...... 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밤 10시가 넘으면서 조금 그치는듯 합니다. 오늘은 현충일 이었습니다. 아침에 조기 게양하고 저녁에 비 올때 거두었습니다. 아내와 둘이서 대둔산 수락계곡을 걸었습니다. 계곡 입구의 한국전 참전 순직 경찰 승전탑에 참배를 하고 왔지요. 지난 시간의 사진 몇 장.. 2019. 6. 7.
62주년 현충일 조국을 위해 이 강산에 또 평화를 위해 이역만리 외국에서 숭고한 희생으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받치신 님들의 마음 속에 무엇이 있었는가를 생각하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제 62주년 현충일 하루 쉬는 그런 날이 아니라 진정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는 그런 하루라도 되었으면.... 영.. 2017. 6. 6.
제 61회 현충일 오늘은 제 61회 현충일 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을 추모하는 날이지요. 아침에 7시에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 했습니다. 환하게 밝은 날이지만 태극기 게양한 아파트 가구가 많지 않군요.... 하늘은 지금 저녁까지 흐린데 비는 오지 않네요. 잠시 후 어두어 지면 태극기를 거두.. 2016.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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