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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멋과 맛

호국보훈의 달 6월 - 계룡시 현충일 추념식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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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수도 계룡시에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이

호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며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국방도시 계룡시  제69회 현충일 추념식

 

계룡시장과 계룡시 보훈단체와 전몰군경미망인을 비롯한

많은 계룡시민들이 계룡 엄사근린공원 충령탑에서 거행된 추념식입니다.

 

 

보훈단체 및 전몰군경미망인협회 회원들이 현충일 사이렌 소리에

묵념을 하는 추념식입니다.

 

 

국민의례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계룡시장과

보훈단체장 그리고 계룡시 시의원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가 있음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님들의 명복을 추모합니다.

 

 

고사리 손에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들려 있고

어린 마음도 현충일 나라사랑 마음에 동참하였습니다.

 

 

계룡시장의 헌화와 분향으로 

님들의 넋을 위로하며 영면을 다시 기원합니다.

 

 

계룡시 보훈단체장과 회원들도 

추념식 행사에 참석하여 헌화와 분향을 하였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분향하는 보훈단체 회원들 모습입니다.

짙은 향기가 피어오르며 추념식장을 경건함으로 가득 찹니다.

 

 

국가유공자 미망인들의 헌화와 분향입니다.

 

 

하얀 국화송이 하나 둘 쌓여가며 

떠나신 님들의 영전에 그리움이 함께 쌓여갑니다.

 

 

계룡시 무공수훈자회 회장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집니다.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헌화는 보훈단체 회원들입니다.

 

 

계룡시 시의원 일동도 추념식에 참석하여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의 넋을 위로하는 헌화를 합니다.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는 

선열에 대한 추모의 마음으로 허리 숙여 기원하며

하얀 국화 한 송이 헌화하는 시의원입니다.

 

 

계룡시 시의원 일동이 헌화와 분향 후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계룡시 보훈단체 회장과 회원들의 분향과 

순국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시합니다.

 

 

계속되는 헌화와 분향.

대형 항로에서는 분향한 향의 향기가 연기로 피어올라

추념식장을 엄숙한 분위기로 끌어올립니다.

 

 

계룡시 인근부대의 현역군인과 예비군 지휘관들도

자유수호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선배 군인의

영면을 기원하는 헌화와 분향이 이어집니다.

 

 

순국선열이 모셔진 충령탑을 향해

경의를 표하는 거수경례를 하는 현역군인과 

예비군 지휘관들입니다.

 

 

추념식에 계룡시 어린이 합창단원들이

태극기를 들고 우리 가곡 '비목'을 합창으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합니다.

 

 

계룡시 시낭송 회원이 재능기부로

순국선열의 충령탑에서 헌시를 애절한 음성으로 

낭독하며 추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국방도시 계룡시 엄사근린공원의 충령탑에서 있었던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은 경건하게 또 엄숙하게 

순국선열들의 넋을 위로하며 영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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