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질마재2 아흔 번째 산행 --- <고창> 질마재 길을 넘다 2011년 2월 13일 봄이 남해로부터 점차 북쪽으로 올라 올 시간 고스락 식구들은 익산에서 고창으로 길을 떠납니다. 선운사를 품고 풍천 장어의 맛을 담고 있는 고장으로... 고창 질마재 길 질마재 길은 여러 곳이 있는데 고창 질마재 길은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서 오산리로 넘어가는 고갯.. 2017. 2. 16. 고창 질마재 길에서 만난 시인의 흔적------미당 시 문학관 미당 서정주 시인은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서 출생하였다. 고창 선운리에는 미당 시인의 생가와 옛 초등학교를 시인의 기념관인 미당시 문학관으로 꾸며 시인과 만남을 갖는 기회를 준다. 미당 시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약 천 여편의 시를 발표했다. 오늘은 미당시문학.. 2014. 12.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