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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봉7

논산강경여행 -- 2019강경문화재 야행 8월 24일 토요일 오후에 강경으로 향합니다. 제1회 강경문화재 야행을 만나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8월 24일토요일 오후에서 밤까지 그리고 25일 일요일 오후에서 밤까지 금강이 유유자적 흐르는 논산의 강경에서는 타임캡슐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야행의 축제가 펼쳐진답니다. 강경여행 - 2.. 2019. 8. 25.
봄날 훌쩍 떠나는 여행 - 그 곳에 가고싶다! 강경 5월의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에 잠시 길을 나서 논산으로 갑니다,. 논산시내는 길가에는 벚꽃이 지고 도로가에 철쭉이 화사하게 웃고 있어요. 논산을 스치고 남으로 내려가면 조용한 강경읍을 만납니다. 논산시의 남쪽 관문이지요. 오늘은 맛젓갈의 고장인 강경을 봄 나들이 장소로 .. 2019. 5. 7.
가을 짭쪼롬한 젓갈의 축제가 있는 강경으로--- 강경젓갈축제 파랗고 높은 하늘에 하얀구름 두둥실 떠가고 솔솔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타고 알록달록 단풍이 찾아오고 모든 것들이 너무 아름답고 또 청명한 계절,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슬며시 찾아 올 즈음에 여기 저기에 많은 축제의 소식이 들려 옵니다. 오늘.. 2018. 10. 13.
가을오는 금강 흐르는 강경의 옥녀봉 예향 논산고을 남쪽 대문은 그 옛날 조선의 큰 장터의 포구였던 강경입니다. 지금도 젓갈로 유명한 강경은 서해의 군산에서 금강을 타고 많은 배가 들어와 커다란 장을 이룬 그런 고장이었지요. 오늘은 그 강경을 돌아 봅니다. 강경 - 금빛 금강에 젖는다--- 강경의 옥녀봉에서 즐기는 가.. 2018. 10. 12.
강경여행 - 강경포구가 내려다 보이는 강경 옥녀봉 서해에 물이 들어 오면 뱃길이 열리며 많은 배들이 금강을 거슬러 올라 내륙으로 들어오는 곳에 커다란 포구하나 있었으니 이름하여 '강경포구' 강경포구는 조선시대 내륙의 중요한 교통수단이 되었던 배가 다니 던 곳으로 조선 3대 장의 한 곳이었다 합니다. 강이 깊어서 바다를 다니 던.. 2018. 5. 17.
예순 한 번째 산행------섬 섬 섬 아름다운 사량도 이야기 두번째 사량도에 도착하여 민박집에 짐을 정리해 놓고 지리망산을 오릅니다. 아름다운 사량도에서 섬섬섬..아름다운 사량도 삼천포에서 유람선으로 들어오는 사량도와 간단한 사량도 안내도 모습 입니다. 우리는 내지 선착장으로 들어왔지요... 해안따라 도로가 나 있어요.. 지도를 확인해 보니 .. 2016. 2. 19.
열 번째 산행 ----- 완주봉동 봉실산 지리산 천왕봉 등정한 다음 주에 조촐하게 7명이 산행. 등반대장이 근무로 불참해 산행을 하는데 처음에 길 찾기 힘들어서 왔다 갔다 한 산행. 지금은 봉실산 둘레길이 잘 정리가 되어있는 등산로 이지만 이 산아래 군 부대가 있어서 산행길 찾기가 어려웠다. 일 시: 2008년 10월 장 소: 익산.. 201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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