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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6

여름여행 -- 뷰가 좋은 원산도 대형 카페 여름휴가 2일째 점심은 안면읍에서 식사를 하고 다음은 많이 알려진 뷰가 좋은 아름다운 카페를 알고 있는 막내처남부부가 안내한 카페로 출동합니다. 태안 여름여행 - 뷰가 좋은 원산도 카페 우리나라 차량 보유대수가 몇 대인지는 몰라도 대부분 가정마다 한 대는 있다고 조금 도가 넘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산골짜기, 행안선 외진 곳 이런 곳에 카페를 차려도 어떻게든 알고 찾아 오지요. 우리도 그렇지만.. 안면도 대형카페와 뷰를 잠깐 보고 가는 화요일입니다. 막내처남 부부가 한 번 왔던 카페라고 합니다.. 3층에 옥상까지 있는 카페입니다. 주차장에서 본모습입니다. 카페 앞으로 내려와 잡아 본 원산도와 안면도를 연결하는 다리도 시원하게 조망되네요. 앞에는 작은 어선들이 정박한 어촌마을입니다. 카페 내부의 시원한.. 2023. 8. 22.
여름 휴가 - 안면도 꽃지해변 여름 풍경 매년 처남 3 부부와 우리 부부 이렇게 짧으나마 휴가를 핑계로 만난답니다. 2023년 여름 휴가지는 태안 안면도이었습니다. 처남들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 안면도 꽃지해변 지난해에는 서산으로 휴가를 갔고 올해는 안면도입니다. 5월에 펜션 예약하고 - 1박에 8인숙박 325,000원 - 안면도 식당에서 만나 점심식사부터 휴가 시작이었지요. 지난해 숙박은 250,000원으로 서산에서 해결했었는데 올해 많이 올랐습니다. 토요일 점심식사 후 필요한 물건 구매해 펜션으로 이동해 물건 정리하고 안면도 꽃지해변으로 산책을 나왔다가 잡아 본 꽃지해변입니다. 꽃지해변은 꽃지해수욕장과 같은 바닷가이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요. 이곳에 전설을 품은 할아비, 할미바위가 있습니다. 처남가족들 꽃지해변 산책을 즐기고.. 이 속에 마.. 2023. 8. 21.
8월에 여름휴가 즐기기 7월 말에 태안의 안면도꽃지해수욕장, 안면도펜션에서 여름휴가 1박 2일을 다녀왔습니다. 쉬는 것도 아니어서 휴가도 아니지만 여름휴가 즐기는 8월 철저한 준비를 통해 태풍을 이겨내니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이제 조금 여유를 찾고 8월 휴가로 재충전의 시간을 갖아야 합니다. 주말은 간단한 포스팅으로... 안면도 꽃지해변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모습입니다. 이쪽은 해수욕장 지역이 아니어서 이렇게 어선들이 떠 있네요. 갈매기와 여름이야기를 나누는 달인.. 꽃지해변에서 갈매기 먹이 주기 놀이하는 아저씨, 새우깡을 하늘에 던지면 갈매기가 잽싸게 날아와 채 먹습니다. 주의할 점은 갈매기 똥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면도 해수욕장의 리솜 리조트에는 투섬플레이스 리솜점이 있습니다. 이곳을 찾아 커피 한 잔 하였답.. 2023. 8. 12.
안면도 여름 여행 평택에서 부천에서 그리고 계룡에서 살고 있는 처남 3 가족과 우리가 여름에 1박 2일로 휴가를 즐깁니다. 매 년 그렇게 하기로 해서/// 1박 2일 안면도 여름휴가 토, 일 휴가지만 짧은 시간이어서 집에 도착하니 피로가 엄청... 일요일에 간단한 포스팅으로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아일랜드 리솜 투썸플레이스에서 카페라테 한 잔 꽃지해수욕장! 휴가철인데 피석객이 많지는 않았어요. 휴가 이야기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서 포스팅 마무리.. 조금 피곤한 일요일 밤입니다. 2023. 7. 30.
대청호 레스토랑 - 플레이스 플로라 사돈 부부와 우리 부부 그리고 아들 부부의 1박 2일 여름 여행은 최근 이어진 폭우로 인해 멀리 가는 것을 포기하고 집 근처에서 만나서 웃으며 식사하고 즐기기로 하여 주말 - 첫날은 대청호 근처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였어요. 대청호 레스토랑 - 플레이스 플로라 이 레스토랑은 안사돈이 며느리에게 제안한 레스토랑입니다. 그래서 금요일에 전화로 예약하고 토요일 1시에.... 플레이스 플로라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집에서 40분 정도 걸리고 멀리서 오는 사돈 부부는 경부고속도로 청주부근이 막혀서 3시간이 걸려 왔네요. 1시간 30분이면 충분한 거리를..... 그래서 예약시간보다 30분 늦추어 식사를 시작하였답니다. 컨테이너 형태의 건물인데 좌석이 많지 않아요... 한 30명가량 앉을 수 있나? 우리도 .. 2022. 8. 16.
남도 여행 - 강진가는 길에 추억을 찾아서 2008년 천관산 자연휴양림으로 오르며 잡아본 천관산의 아름다운 모습 여수에서 하룻밤을 묵으려 하다가 너무 비싼 숙박요금으로 포기를 하고 밤 9시가 넘어서 강진으로 출발합니다. 약 2시간을 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밤길 운전이 위험성이 있지만...... 그렇게 강진으로 가는길....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안내하는 내비입니다. 그런데 장흥을 지나는군요... 장흥에도 숙박 시설이 많아서 장흥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하고 그래도 잘만한 모텔을 찾아 아주 착한 가격에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강진으로 출발합니다. 강진 가는 길에 천관산 자연휴양림을 찾아 보기로하고... 국도와 지방도를 타고 달려갑니다. 장흥 천관산 추억을 찾아서 장흥은 물축제 때도 자주 온 고장입니다. 정남진 물축제는 정말 시.. 2020.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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