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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행4

속초여행 -- 시원한 동해바다 3월이 깊어가고 4월로 넘어가기 전에 멀고 먼 길을 달려 속초로 갑니다. 월요일에 달려가는 속초가는 길은 많이 한적합니다. 가는 길에 막힘도 없고... 그래도 장 시간 운전은 피곤함을 주지요. 목적지인 속초에 도착하기 전에 푸른 물 출렁이는 동해바다의 모습을 감상하기 위해 잠시 멈.. 2020. 4. 15.
강원도 양양여행 -- 낙산사 해수관음상과 두타전 강원도 여행-- 동해안 여행-- 속초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 강릉으로 가는 길에 양양의 낙산사를 만납니다 동해를 만나는 여행은 사계절 항상 정답이지요. 3월에서 4월로 세월이 넘어 갈 즈음 봄은 이미 깊어질 대로 깊어지고 봄 날의 나그네는 추억을 찾아 낙산사를 찾습니다. 낙산사 해수.. 2020. 4. 5.
강릉여행 -- 주문진항 풍경 주문진항이 강릉시에 포함이 되었군요. 양양의 낙산사를 돌아보고 다시 7번국도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면 멀지 않은 곳에 주문진항이 있답니다. 7번국도의 남쪽 방향으로 왼쪽은 푸르고 푸른 동해안이 그리고 오른쪽에는 하얀 눈이 있는 설악산이 보이던 풍경은 사라지고..... 강릉 주문.. 2020. 3. 31.
양양여행 - 동해 낙산사에서 11월 23일 집으로 오는 길에 낙산사를 들렀다. 수요일 이기에 몇몇 중국인 관광객과 현지의 노인분들 산책하는 모습의 평온한 낙산사를 ... 낙산사 후문쪽 호텔 부근의 주차장에 주차하고 (3천원) 사찰 입장료는 무료다. 후문 입구에서 바라본 동해의 시원한 모습, 날씨도 많이 풀렸다. 이 건.. 201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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