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상감청자3

강진 여행기 --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우리의 문화재 강진의 고려청자박물관에는 아주 많은 우리의 자기 문화재가 전시되고 이야기를 엮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땅 여기 저기 나들이 나서면 욕심이 많아 담아 올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담아 옵니다...어설픈 사진 실력으로... 그렇게 담아 온 사진을 이렇게 블로그에 여러번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도 강진 여행기 중 우리 청자문화 이야기를 흘려보는 겨울밤입니다. 강진고려청자박물관 - 아름다운 우리 청자 다녀 온 지는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계절에 관계없는 우리의 문화재 이야기이기에 ....... 강진 청자박물관에는 우리 조상들의 문화재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강진군 대구면과 칠량면 일대에는 약200여 개의 청자요지가 분포하였었으며 고려청자의 시작부터 발전과 쇠퇴를 알아볼 수 있는 고려청자의 산실이자 보고인 청자박물관입니다.. 2021. 12. 11.
남도 나들이 -- 강진 고려청자 박물관 전남 강진군 대구면과 칠량면 일대는 고려초기부터 후기까지 청자를 만들었던 가마가 있었으며, 우리나라 청자의 발생과 발전, 쇠퇴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청자의 보고 입니다. 이곳에 고려청자박물관 있습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에 전시중인 여러 종류의 청자입니다. 하나 하나 돌아본 모습을 정리합니다. 조상님들의 숨결이 담긴 귀한 청자감상을 떠날까요... 청자완 입니다. 9세기경 작품으로 차를 마시는 다완입니다.무늬가 없으며 측면 선이 밑 부분에서 입술까지 사선을 이루고있으며, 굽 높이가 낮고 바닥이 넓고 편평한데, 맑은 날 하늘에 해무리가 진 것과 비슷하다 하여 '해무리 굽 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9세기 경에 만들어진 청자합입니다. 고려초기의 작품으로 접시 모양의 뚜껑과 둥그스름한 발이 한 벌로 이루.. 2021. 11. 5.
부안 청자박물관- 우리의 멋 찻 잔 훌쩍 떠나는 길에 만나는 이야기. 오늘은 부안의 청자박물관을 이야기 합니다. 부안지역은 고려시대 청자를 굽던 그런 고장이라고 합니다. 부안청자박물관 - 찻 잔에 취하다 부안청자박물관에 들렀어요, 기획특별전이 있었어요. 요즘 차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조금씩 커가고 있는데 .. 2019. 6.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