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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4

예순 한 번째 산행 ----사량도 이야기 넷 삼천포에서 가까운 남해의 섬 저 멀리 붉은 해가 떨어지는 5월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사량도의 내지 항(港)의 밤 모두가 같이 했던 저녁 만찬을 끝내고 주변을 정리하고 어둠이 내리는 사량도의 내지항 바닷가에서 이른 밤의 풍경을 봅니다. 오후가 되면서 남해 푸른바다 아름다운 섬나라 .. 2016. 2. 22.
예순 한 번째 산행 -----섬섬옥수 사량도 세번째 이야기 사량도 1박 2일 중 첫 날 밤의 행사 해변가의 만찬 입니다. 동료의 부모님이 하시는 민박집에서 깨끗하게 산행의 땀을 씻어내고 부모님이 장사를 하는 바닷가의 회집으로 이동해 남해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맛난 저녁을 먹습니다. 섬으로 들어가기 전에 고기등 여러가지 먹거리를 준비하였.. 2016. 2. 20.
예순 한 번째 산행------섬 섬 섬 아름다운 사량도 이야기 두번째 사량도에 도착하여 민박집에 짐을 정리해 놓고 지리망산을 오릅니다. 아름다운 사량도에서 섬섬섬..아름다운 사량도 삼천포에서 유람선으로 들어오는 사량도와 간단한 사량도 안내도 모습 입니다. 우리는 내지 선착장으로 들어왔지요... 해안따라 도로가 나 있어요.. 지도를 확인해 보니 .. 2016. 2. 19.
예순 한 번째 산행 --<남해> 멀리 사량도 1박 2일 하나 이제 멀리 남해바다의 사량도로 여행을 갑니다. 2010년 5월 21일 봄과 여름사이에... 고스락 식구중에 사량도에 본가가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익산에서 고성까지 그리고 배로 이동해 아름다운 남해의 작은 섬 사량도로 산행 겸 여행을... 2010년 5월의 사량도 1박 2일의 사량도 이야기를 그 추억.. 2016.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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