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댓잎밥2 <계룡> 남해횟집 - 떠나는 나눔의 정 여름이 끝날 즈음에 같이 근무를 하던 직장 동료가 나이 정년으로 퇴직을 하였지요.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같이 했던 시간 속에 맺은 인연의 정이 아쉬어 비슷한 연배의 동료들이 모여서 이별의 한 잔을 하였지요. 장소는 오늘은 회를 먹으며 즐기자고 횟집으로 정했었답니다. 계룡 남해 .. 2017. 10. 4. 점심 뷔페 서울 같은 대도시와 지역의 작은 도시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뷔페식당에 가 보면 우리가 정말 잘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도 가져다가 많이도 남기고... 그런 것 보면 참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데.... 나라도 먹을 만큼만 챙겨서 남기지 말자고 마음먹지요. 점심에 먹은 뷔.. 2017. 3.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