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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4

<대전> 스마트 폰 - 호국영령의 성지 국립대전 현충원 나라가 강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렵습니다. 국가의 안위는 왜 국민만 걱정을 해야 합니까? 위정자 들은 정치싸움만 서로 진흙탕 속에서 뒹굴며 나 아니면 안돼! 나만 아니면 돼! 하는 몹쓸 생각에 민생은 외면하고... 오늘 현충원을 돌아 봅니다. 스마트 폰으로 담아 본 .. 2018. 2. 4.
일흔 두 번째 산행<대전-부여> 여름날 대전 현충원과 부여 부소산성 일흔 두 번째 산행은 여름이 깊어가는 시간에 대전 현충원에서 예전에 같이 산행을 했던 추억을 간직한 그러나 예기치 못하게 우리 곁을 떠난 전우를 찾아보고 부여를 찾아 부소산성 트레킹을 했습니다. 2010년 9월에 찾은 국립 대전현충원과 부여의 부소산성 예기치 않은 이별을 우리에게.. 2016. 6. 25.
<추모>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제 1회 서해수호의 날 입니다...... 대한민국의 아들로 태어나면서 국토 분단과 휴전의 상처로 인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여야 하는 우리의 젊은이들..... 지금도 발작을 하는 북한의 집권하는 독재의 망동이 이어지고. 그러한 망동의 과거를 돌아보면 그 숫자를 헤아릴수 없지만 서해에서 일어났던 그들의 미치광지 짖으로 .. 2016. 3. 25.
<대전> 면허시험장 일보고 오는 길에 먹은 점심 ---- 나가사끼 짬뽕 아내가 면허증 적성검사 기간이라고 하여 계룡에서 출발해 저 멀리 금산가는 쪽에 있는 대전 면허시험장에 들러 간단하게 일 끝내고... 집에 오는 길에 영화 한 편 "암살"을 보자고 하여 다시 세종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대전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 노은에 도착 영화관을 찾았으나 조금 헤.. 201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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