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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4

오늘 점심은 뭐 먹지???? 고민 하다가 찾아가 먹은 김치찌게......전골이라고 하는데... 오늘은 뭐 먹지? 휴일 근무날은 구내식당 메뉴가 별 볼일 없어서..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외식(?)을 하자고 해서 젊은 친구들-- 외식 자주하는---에게 물어서 찾아간 식당. 점심시간에 달려가 먹었던 김치 전골! 그렇게 달려가서 먹기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세종시 근처의 김치찌게 식당 근.. 2017. 5. 9.
<세종> 금남면 세종면옥에서 이름도 생소한 "물총탕" 2016년이 저물 무렵에 직장 동료들과 가는 해를 잘 넘기도 오는 새해를 즐겁게 맞이하기 위해 철야 근무 후 퇴근길에 아침겸 간단한 모임을 갖었습니다. 젊은이나 장년이나 하루 날새기 근무는 피곤하지요. 그래도 자주 있는 행사가 아니기에 같은 조 14명이 모두 모여 아침식사겸 간단한 .. 2017. 1. 23.
<세종 금남면>저녁식사 ---- 뼈 해장국 한 그릇 24시간 근무 중 12시간을 정리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찾아 간 곳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 몇 번 다녀 온 곳이라고 하여..... 동료 2명과 같이 한 끼 저녁을 먹었어요.... 뼈해장국 탕 한 그릇을.... 춥고 긴 겨울밤을 지새는 야근을 해야하는 현실에 속을 든든하게 하는 저녁으로는 적당한 메.. 2016. 1. 26.
<세종>가는 정 오는 정 -- 세종면옥 갈비탕 1년여 같이 근무하던 동료 한 명이 떠나고 그 빈 자리는 지체없이 새로운 인원으로 충원되고..... 그렇게 인연이 흘러가면 가는 정으로 또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면 오는 정으로....... 같이 하는 새 동료와의 만남을 환영하는 자리 철야 근무 후 퇴근 길에 잠시 들러 아침을 한 상 했습니다. .. 201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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