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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 여행 -- 격포 앞바다 저녁 노을 시작 노을 풍경을 멋지게 잡고 싶었는데.. 사진 촬영 실력이 실력인지라... 그래도 잡아 온 서해의 노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격포 고사포 앞바다 서해 노을의 시작 먼저 저녁노을이 시작되는 모습을 올려봅니다. 미숙하지만 봄 바다 서해... 서서히 물이 들어오는 시간입니다. 돼지 목살 숯불구이를 하면서 보는 서해의 노을이 시작됩니다. 나들이 길이 편하지는 않지만 언제나 기꺼이 떠나는 여행길... 세상을 다니면 항상 겸손해짐을 배웁니다. 초점을 바닷물에 맞추니 태양은 너무 하얗게 나옵니다. 언젠가 진도 앞바다 바다노을 멋진 셋방 마을의 낙조가 생각납니다. 펜션에서 바닷가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카메라를 돌리며 무작정 찍어 댑니다. 사진을 담는 것은 작품이 아니고 내 여행길의 추억을 담아 오는.. 2022. 5. 17.
격포여행 -- 펜션맛집 셀프바비큐 저녁 펜션 앞 넓은 백사장 해변을 거닐고 해가 조금 내려앉을 즈음에 펜션으로 돌아와 저녁 식사 준비를 합니다. 오늘 저녁은 펜션 옥탑방 앞에 있는 바베큐장에서 가족들만 오븟하게 돼지 목살 구이에 소시지 구이를 먹을 계획입니다. 펜션에서 맛보는 셀프바비큐 저녁은 어떤 모습일까요? 펜션에서 즐기는 바비큐 오늘 바비큐 숯불과 고기를 굽는 불판은 펜션에 예약을 하여 오후 6시 즈음에 펜션 사장님이 숯불을 들고 직접 올라와 설치해 주고 갑니다. 오후 6시가 되니 펜션 사장님이 숯불을 배달해 왔습니다. 숯불 화력이 좋아요. 숯도 양질의 제품인듯합니다. 숯불 도착 전 상추와 깻잎 등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돼지 목살은 금요일 밤에 아들 부부와 아내가 홈플러스 정육코너에서 무려 3kg이나 구입했습니다. 숯불에는 기름이.. 2022. 5. 14.
부안여행 - 펜션 앞 해수욕장 풍경 둘 두 번째 펜션 앞바다 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주말과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일요일이 겹친 날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바닷가에서 뛰노는 어린이들 신난 토요일 오후입니다. 부안여행 - 해수욕장의 풍경 추운 줄도 모르고 어린이들은 이른 물장난에 신난 모습, 그리고 바닷가 갈매기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제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는 시간.. 바닷가 갈매기 두 마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먹이도 없는데..... 갈매기의 산책.. 밀려오는 바다가 만든 작은 파도를 맞이하며 외로운 갈매기 한 마리가 오후의 해변을 산책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려나???????????? 조금 멀리서 봄날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물놀이 하는 어린이들을 봅니다. 정말 좋은 때 입니다...나 어린 시절은 이런 해변가 꿈도 못 꾸는 그런 날이었는데.... 2022. 5. 13.
부안 여행 -- 펜션 앞바다 해수욕장 바닷가 풍경 하나 아들 부부와 사돈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의 어버이날 1박 2일 부안의 격포 여행이야기는 이어집니다. 펜션에 도착해 여행 보따리 이동하여 풀어 놓고 바닷가로 내려갑니다. 바로 앞이 바닷가 해수욕장.. 조금 가파른 철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넓은 해수욕장에 갈 수 있습니다. 펜션 앞바다 해수욕장 풍경 하나 날씨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변산반도 격포를 찾았던 날 우리는 격포에서 조금 떨어진 곳, 바닷가 조망 좋은 펜션을 숙소로 잡았답니다. 펜션은 바닷가로 직접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어서 6명 가족이 바닷가, 해수욕장을 걸어보려고 내려갔습니다. 해안가로 내려와 잡아 본 펜션들. 가운데 있는 펜션이 우리가 묵을 펜션입니다. 해안가 절벽 위에 들어선 바닷가 전망이 좋은 펜션들입니다. 펜션 앞바다 해수욕장 백사장 너무.. 2022.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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