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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숲속카페수노기2

2023년 봄에 찾아간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수노기 카페 사장님이 꽃이 곱게 피었으니 차 한 잔 하러 오라는 초대를 받았습니다. 지난가을에 다녀왔는데 시간이 벌써 봄이 되었어요. 공주 숲속 카페 수노기 주중 편한 날 시간약속을 하고 찾아가 차 한잔에 수노기 여러 소식을 전합니다. 카페 수노기, 수노기 카페에 봄이 가득한 날 찾아왔어요. 차를 배우는 인연으로 이곳을 자주 옵니다. 수노기카페 별관 모습입니다. 언제나 잘 준비된 모습입니다.. 찾아오는 손님을 위해... 수노기 카페에 가면 온 천지가 꽃세상입니다. 향기 좋은 라일락 꽃이 환하게 웃고 있어요. 겹벚꽃인지? 사과꽃인지? 꽃 이름을 몰라도 아름다운 것은 알아요. 하얀 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어떤 꽃일까요? 사장님에게 물어보니 이 꽃이 튤립이라고 합니다. 흑튤립이라고 쉽게 볼 수 없는 튤립이네요.. 2023. 4. 21.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지인이 3년 전에 시작하면서 직접 모든 것은 준비하고 그렇게 시작한 숲 속의 카페에서 가을날 차 한잔 즐기는 시간 공주 숲속카페 수노기 공주에 가면 한 번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찾습니다. 가을에 찾아간 수노기에서 인삼 라테 한 잔을 즐깁니다. 가을이 깊어가며 가을 야생화가 활짝 웃고 감나무 잎은 떨어지고 감만 남아서 가을 풍경을 보여줍니다. 따 먹고 싶은 감..그러나 홍시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숲 속 카페 수노기 옆으로는 작은 개울이 흐릅니다. 개울가 주변에는 야생화가 한 무더기 피었습니다. 수노기 사장님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자리한 모든 것들이에요. 겨울에 눈이 오면 더 멋질 것 같지만 이 가을에도 너무 멋진 수노기 카페입니다. 카페는 본관과 별관으로 구분되는데 본관에도 아주 많은 아름다운 소품이..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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