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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20

고창 선운사 가을 연휴에 다녀온 고창! 선운사 동백꽃이 아름다운 곳. 그러나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킨 고찰 선운사가 있어서 많은 관광객과 불자가 찾는 곳 고창 선운사 선운사 꽃무릇 붉은색이 가을이 오기 전에 떠나고 선운사 앞을 흐르는 개천에 선운사 단풍나무 반영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선운사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오랜만에 찾아간 선운사 입구에 돌비석처럼 생긴 구조물이 연못과 함께 작은 공원을 형성했네요. 가을꽃이 피어있고 꽃무릇 붉은 잔해가 아직도 자리한 선운산은 도립공원입니다. 선운사로 들어서면 커다란 대웅보전과 마주한 건물인 만세루를 먼저 만납니다. 선운사 방문객들이 나무마루에 앉아 차 한잔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잠시 쉬기 위해 들어간 만세루입니다. 만세루에서 보는 선운사 대웅보전입니다. 추석 연휴에 .. 2023. 10. 9.
가을 풍경 10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놀이터,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며 활발히 놀고 있고 주변에 나무들은 벌써 옷 단장을 하고 있다. 오고 가는 도로의 가로수 은행나무도 노랗게 변해가며 은행열매는 주황색으로 물들어 간다. 아!!!! 벌써 가을이 이만 큼 와 있네.... 오늘은 가을 풍경.. 2017. 9. 11.
백 열세 번째 산행----- 남도의 내장산자락에 있는 입암산 산행 2011년 여름이 떠나갈 즈음에 ..... 다녀 온 장성 입암산과 입암산성 등산이야기를 돌아 본다. 2011년 9월 3일 입암산 9월이면 가을로 넘어 간 시간 익산에서 호남고속도로를 타고 달려가 백양사 IC로 나와 백양사로 가는 길목에 장성호가 보이는 곳에서 좌회전 하여 들어가면 국립공원 내장사.. 2017. 8. 15.
아흔 번째 산행 --- <고창> 질마재 길을 넘다 2011년 2월 13일 봄이 남해로부터 점차 북쪽으로 올라 올 시간 고스락 식구들은 익산에서 고창으로 길을 떠납니다. 선운사를 품고 풍천 장어의 맛을 담고 있는 고장으로... 고창 질마재 길 질마재 길은 여러 곳이 있는데 고창 질마재 길은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에서 오산리로 넘어가는 고갯.. 2017. 2. 16.
<고창> 문수사의 가을 물길 단풍좋은 고창 문수사 맑은 물 흘러가는 작은 물길 그 물가에 가을 단풍잎 떨어져 같이 갑니다.. 가을 문수사의 물길 풍경 문수사 단풍 숲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아름다운 숲 입니다 졸졸 흐르는 물따라 가을로 깊어가는 문수사의 작은 풍경을 들여다 봅니다. 2016. 11. 22.
<고창> 애기단풍 좋은 문수사 가족나들이 군 생활 건강하게 잘 하고 있는 아들이 병장휴가를 나왔네요. 12월 첫 날 제대를 하는데....... 어제 익산에 가서 하룻밤을 보낸 아들... 아침에 전화해서 원광대 정문으로 나오라고 해 놓고 아내와 강아지와 함께 계룡에서 익산으로 갑니다. 오늘 가족나들이로 고창 문수사와 선운사를 돌아.. 2016. 11. 17.
여든번째 산행--- 고창읍성에서 선운사와 장어구이 2010년 10월 끝날.... 고창읍성 돌기를 끝내고 점심을 간단히 해결한 후 동백꽃 유명한 선운사로 향합니다. 가을 단풍도 아름다운 선운사로...... 고창 선운사의 가을 동백꽃 피는 선운사 꽃무릇 피는 선운사 모두 붉은 꽃들이지요 그 선운사에 가을에 붉은 단풍 고와요 선운사 가는 길 선운사.. 2016. 10. 17.
여든 번째 산행 --- <고창> 고창산성의 가을 읍성돌기 2010년 10월 끝날 고스락 식구들과 주경야독하는 군인들이 함께 한 가을 나들이 고창 그 곳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봅니다. 고창 고창읍성 성곽돌기 고창읍성 입구에는 판소리 박물관도 있어요 고창읍성 성곽길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들어 있어요 읍성 입구. 입구는 전쟁시 전술적으로.. 2016. 10. 15.
<고창> 올 가을에도 한번 다녀오고 싶은 곳 문수사 익산에 살 때도 고창 나들이는 가깝지 않은 거리 입니다. 고창의 문수사를 가자면 익산에서 김제로 그 곳에서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 고창지나 장성으로 가는 고속도로 바꿔타고 조금 가다가 남고창 IC로 내려서 달려가야 가을 단풍 좋은 문수사를 만나지요. 고창 단풍 좋은 문수.. 2016. 9. 25.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 오늘 하루는 쉬는 날인데 여러가지로 상태가 안좋아 나들이도 의욕이 없고.. 지난 시간 사진첩을 돌려 봅니다. 오늘은 전라북도의 남쪽 단풍이 아름다운 내장산과 서쪽 풍요로운 곳 고창의 단풍을 찾아 봅니다. 가을 속으로..... 전북 고창의 문수사 가을 풍경 하나.... 잘 알려져 있지 않은.. 201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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