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 제암리 교회가 있는 곳
보훈단체 전적지 답사로 다녀온 이야기..
오늘 두 번째 이야기로 마무리합니다.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 두 번째 이야기
3.1 운동과 화성 사람들의 저항 - 1919년 3.1 운동 후 4월에 진행된
화성사람들이 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봅니다.

문화해설사로부터 화성시 독립운동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있는
보훈단체 회원들 모습입니다.

화성시에서 있었던 독립운동 활동에 대한
1919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이 표로 설명되어 있네요.

화성시 독립운동의 애국지사들이
일제에게 체포되어 재판을 받은 여러 자료가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송산과 서신 3.1운동 이후 일제는 대대적으로 검거작전을 펼쳐
독립운동가들을 체호하였습니다.
체포된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검찰과 법원에서
가혹한 형량을 받고 수감하였습니다.

체포된 독립운동가를 위한
송산면장과 면민 33인의 탄원서입니다.

1919년 12월 6일
수원군 송산면 면장을 비롯해 구장과 면민 탄원서와
33인의 이름과 서명이 있는 탄원서입니다.

화성사람들의 독립운동 자료입니다.
사진에는 독립운동가 출옥기념사진도 있습니다.

일제는 조선 강제병합 후 식민통치제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사법체계를 정비하였습니다.

1912년 '조선총독부재판소령'과 '조선형사령'을 통해 법원 체계를
지방법원 - 복심법원 - 고등법원 3급 3심 제로 정비하고 예심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였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체포되어 수사를 받던 장소의 모습입니다.

1919년 3월 1일, 일제식민통치에 저항하는 우리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인
3.1 운동이 한반도 전역에서 전개되었습니다.
3월 21일 동탄에서 시작된 화성 3.1 운동은 송산, 서신, 우정, 장안, 향남, 팔탄 등
화성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일제의 형사 소송법에 따라 독립운동가들은 사법 경찰관, 검사의 신문을 거쳐
예심 법원의 예심종결 결정에 의해 공소기각되거나 공판에 회부되어
법원에서 판결을 받았습니다.

화성시 독립기념관에서 화성사람들의 독립운동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알아보는 보훈단체 회원들...

우정과 장안에서 체포된 우리 독립운동가의 재판은
사법검찰관 검사 - 검사 - 경성지방법원 예심계 - 고등법원
- 경성지방법원 - 경성복심법원에서 일제하 재판을 받았습니다.

일본 순사 노구치 고조 검시도입니다.
악행을 일삼는 일제 악랄한 순사가 화성사람들에게 구타당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답니다.

장안과 우정의 3.1 운동 과정에서
4월 3일 우정면 주곡리를 시작으로 각 마을을 돌며 독립운동이 전개되었으며
일제식민통치기구인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집중 공격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장안면사무소, 우정면사무소와 화수경찰관주재소가 파괴, 전소되었으며
화수경찰관주재소의 일본 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 가 시위 군중에 의해 처단되었습니다.


독립운동의 화성사람들의 해 전소한 장안면사무소 그림입니다.

우정면사무소 평면도

당시의 우정면사무소 모습입니다.

화수경찰관주재소 일대의 지형도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독립운동을 한 화성사람들에 의해
전소되어 입구 기둥만 남아 있는 화수경찰관주재소 그림입니다.

당시 수원경찰서 순사 아쓰타 미노루가 1919년 4월 4일
화수리 현장을 조사하고 그린 화수경찰관주재소 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 참살 지도로
참살당한 일본 순사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는 그림입니다.

일제 순사 가와바타 도요타로의 얼굴과 머리 손상정도를 표현한 그림

화성사람들의 일제에 대한 저항은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일제의 주요 시설물에 대한 공격과
더 나아가 일본인 순사를 응징하는 등
치열하고도 격렬하게 공세적인 독립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장안과 우정 등의 독립운동은 물론 주변지역으로도
확산되어 화성사람들이 독립운동은 전개되었습니다.

1919년 3월 31일 발안 장날,
1천여 명의 주민들이 일제식민통치기관인
면사무소와 주재소에 돌을 던지고 일본인 소학교에
불을 지르는 등 격렬한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문화해설사가 화성시 주변의 여러 곳에서 이어진 일제에 저항한
독립운동을 설명합니다.

장안과 우정 3.1 운동을 주도한 김현묵 등 52인의 '보안법 위반, 소요, 살인, 방화 피고 사건'에
대한 경성지방법원의 1919년 8월 7일 자 예심종결문입니다.

김현묵 등 27인 경성지방법원 판결문 자료.
장안과 우정 3.1 운동 사건에 관한 1920년 8월 9일 자 판결문입니다.

체포된 독립운동가의 머리에 씌운 용수입니다.
얼굴을 보이지 않게 머리에 씌우는 기구입니다.

수감된 독립운동가들에게 밥을 배급할 때 사용하던 틀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발목에 채운 족쇄입니다.
일제에 의해 독립운동가들은 체포되어 많은 고초를 겪었습니다.

일제에 의해 체포된 독립운동가 화성사람들이
수감된 모습의 사진입니다.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에는 화성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 애국선열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화성 사람들의 격렬한 저항에 일제는 보복과 살상을 서슴지 않았으며
'제암리, 조주리 학살 사건'을 자행하였습니다.


일제의 학살 사건을 목격한 수많은 선교사들, 외교관과 기자들은
그 참상을 기록으로 남겼고 이를 세계 각국으로 타전하여 일제의 비인도적인
식민지배를 폭로하였습니다.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이야기는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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