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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논산가을축제 -- 강경젓갈축제장 강경장터재현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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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미에 열린 논산가을축제

강경젓갈축제..

지난해에는 비로 인해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올해는 다행스럽게 축제 전 비가 오과

축제기간에는 날씨가 좋았어요..

 

                     강경젓갈축제 - 강경포구 장터 재현            

 

예년에는 없던 축제장 프로그램이 있어서 돌아보았습니다.

해마다 강경젓갈축제장을 찾아 젓갈도 구매하고 체험도 하고 

그런 강경축제장입니다.

 

멋진 대문이 있고 추억의 담으로 둘러싼 새로운 축제장의 체험장

강경포구장터입니다.

정문으로 들어가 장터와 저잣거리를 돌아봅니다.

 

금강물 따라 온갖 장사꾼들 모이는 곳..

서해에서 배 타고 들어오고 

육지에서 걸어서 들어온 장사꾼 모이는 강경장이었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종합안내소가 있고

이곳에서 여러 체험에 대한 안내도 받고 엽전도 획득하고..

부모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옛 장터 체험을 위해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강경포구장터에는 주모 안내원도 여러 명 있어

장터를 안내하고 소개도 하고 

관광객들과 게임도 하고.....

 

 

 

강경포구장터재현

 

 

잔디밭 위에 조성된 체험입니다.

아이스하키스틱? 골프채 비슷하게 생긴 나무로 만든 스틱에

나무공이 있고 이 공을 작은 나무 게이트 안으로 집어넣는 게임인데..

우리 게이트볼과 골프와 하키가 종합된 체험인듯합니다.

 

 

 

약전에서는 건강한 대추차, 쌍화차 등을 관광객에게 

착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네요. 따끈한 대추차 한 잔 3,000원에 

즐겨봅니다.

강경역사문화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부스로 한약방을 재현한 부스입니다.

 

 

 

서양점방에서는 타로 점으로 인생을 설계해 보고

팔찌 만들기 체험을 하는 부스..

아주머니와 아가씨들이 체험부스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경포구장터에는

소금 파는 어염전, 생선 파는 어물전, 강경한약방, 보부상과 엿장수가 있는

저잣거리 등 금강하구둑으로 서해의 뱃길이 막히기 전까지 흥했던

강경포구와 강경장터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어물전에는 대나무 걸이에 생선을 말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경젓갈이 유명한 것은 강경포구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의 산물이랍니다.

 

 

 

어물전에서 체험하는 것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체험으로

체험 도우미 어부와 게임을 해서 이기면 상품이 있다고 합니다.

중년의 여성이 게임방법을 설명 듣고 도전합니다.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젊은 아낙 주모입니다.

혼자서 남정네 3명과 수건 빼기 게임을 합니다.

 

 

게다리 상 위에 삼베천을 깔아 놓고 그 위에 

막걸리 잔을 올리고 잔이 쓰러지지 않게 깔리 천을 뽑아내는 것으로

아주 신속한 손동작이 필요합니다.

 

 

청년이 자신만만하게 도전을 하는데...

과연 성공했을까요?

그 결과는 열에서 본 나만 알 수 있지요.....

 

 

 

대나무 키와 여러 종류의 대나무로 만든 도구입니다.

모두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용하던 생활용품들이지요.

추억의 생활용품은 요즘은 보기 쉽지 않습니다.

 

 

 

여기는 어염전, 염상, 즉 소금에 관련된 상점이네요.

어염전에서는 젓가락으로 젓갈을 옮기는 게임이 진행되고 

염상에서는 젓갈판매상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염상에서 펼쳐지는 관광객과 소금장수 여인과의 게임은

소금산 지키기입니다.

소금을 쌓아 작은 산을 만들고 있네요...

 

 

옛 강경포구에서 많은 소금거래가 이루어졌나 봅니다.

소금산 지키기 게임을 준비합니다. 하얀 소금을 소복이 쌓아줍니다.

 

 

만들어진 소금산에 태극기를 꽂고 

소금장사와 관광객이 한 번씩 소금을 긁어가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게임입니다.

관광객이 소금을 걷어 갑니다.

 

다음은 소금장수가 소금을 긁어 가고...

교대로 소금을 긁어가 자신 앞에 쌓아두는 소금산 지키기 게임..

 

 

교대로 소금을 긁어 가는데 누군가 긁어 갈 때 태극기가 쓰러지면

게임에 패자가 되는 소금산 지키기 게임입니다.

즐거운 게임의 승자는 많이 해본 소금장수가 이겼답니다.

 

 

 

여기는 강경 젓갈골든벨 게임장입니다.

젓갈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을 뽑아 푸짐한 상품을 준답니다.

1회에 20명이 참가하여 최종 문제까지 맞히는 참가자가 우승이랍니다.

 

옛 번창했던 강경포구와 강경장터의 모습을 재현하며

추억을 찾는 체험장으로 

조선 후기 3대 장이었던 강경장터와 저잣거리 재현 및 체험과 게임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