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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무주 여행 -- 적상산 머루와인동굴

by 하늘하늘하늘하늘 2025.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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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무주 나들이..

적상산 전망대 가기 전에 중턱 즈음에 있는 

와인동굴

 

      무주 여행 - 적상산 머루와인동굴       

 

둘째 처남부부 - 내 이야기에 아주 자주 나오는 등장인물들 -와 함께

아침에 출발해 무주로 나들이 길입니다.

 

무주머루와인동굴은 무료입장이 아닙니다.

입장료가 성인 2천 원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들아가 봐야 겠어요. 어떤 모습일지....

 

 

와인동굴 앞에 의미 모를 대형 얼굴 조형물이...

아마도 머루 알갱이 얼굴같아요...

입장권 구매하고 들어갑니다...

 

 

머루와인동굴이 생긴 사연을 알리는 알림판...

무주양수발전소 건설 시 작업용 터널을 사용하던 곳에

무주 특산품인 머루,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무주군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랍니다.

 

 

 

머루 가든, 머루 와인동굴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앞에 가는 사람 중에 둘째 처남 부부가 있답니다.. 누구일까요?

 

 

 

입구에 약간은 시골스러운 분위기의 나무 의자 포토존이랍니다.

근디 사진촬영하는 방문객 없네요.

 

 

 

무주를 사랑해 주세요.

여기는 적상산 무주머루와인동굴입니다.

 

 

 

와인동굴 입구에 들어서니 벽면에는 무주의 여기저기와 

머루와 머루와인에 대한 자료가 붙어 있습니다.

 

 

머루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머루와 포도를 합쳐 만든 머루포도를 알고 있지요.

머루는 머루, 왕머루, 새머루, 까마귀머루, 개머루 등 5종이 있다네요.

새로운 정보 획득입니다.

 

 

 

머루와인동굴이 있는 적상산 이야기예요.

붉은 단풍이 아름다워 빨간 치마라는 적상산이랍니다.

이곳 돌아보고 안국사와 전망대도 돌아보았습니다.

 

 

 

무주 머루농가 110여 가구는 국내 최대의 머루재배 

농사를 하고 있답니다.

 

 

 

야생포도 머루랍니다.

포도보다 맛과 향이 진해 와인 만들기에 적합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라네요.

 

 

 

무주소개와 머루와인에 대한 정보가 붙어 있는 벽길을 지나

동굴 안으로 들어갑니다.

하트형 조형물에는 조화와 머루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동굴 천장에는 맑은 청정지역 무주의 밤하늘 많은 별들을 연상케 하는 

led 전구가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무지개 조명의 동굴입니다.

 

 

하얀 led조명 와인잔에는 붉은빛의 머루와인 불빛으로 

멋진 모습을 만들어 놓았네요.

 

 

 

무주의 옛 모습과 현재모습의 사진이 전시되어 

방문객에게 무주를 알리고 있습니다.

 

 

무주 머루와인 이야기..

 

 

 

착시 현상 사진 찍기..

방문객이 와인 숙성통에서 흘러내리는 붉은 와인을

그라스에 담는 모습으로 사진촬영을 합니다.

그 모습을 내가 잡았습니다.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이곳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답례품으로 와인을 제공합니다.

 

 

 

무주군에서 생산하는 와인종류입니다.

붉은 진주 - 건강지향적 과실발효주로 짙은 머루빛과 깊은 와인향의 무주 머루와인입니다.

 

 

 

샤또 무주 - 프리미엄 와인으로 1999년 개장한 무주의 

대표적인 와이너리랍니다.

 

 

덕유양조의 구천동 머루와인 - 2007년 대한민국우수특산품 대상수상 와인으로

장인의 정성으로 자연의 맛을 담은 무주구천동 머루와인이랍니다.

 

 

동굴 안쪽에 와인 전시 판매대가 있습니다.

 

 

와인 시음코너에서는 무주머루와인 시음을 할 수 있습니다.

샤또 와인과 구천동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작은 종이컵에 한 모금 모자라는 정도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2천 원 입장료 내고 와인 반모금 시음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시음합니다.

 

 

 

시음코너 관리인이 새로운 와인으로 

교체하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와인판매대에는 

무주 머루로 만든 와인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음한 후 와인을 구매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시음도 하지 않고 와인도 구매하지 않고.....

 

 

 

와인판매장 앞에는 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인

치즈를 판매하는데 '치즈는 시식이 없습니다'라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무주 머루와인 사진 1

 

 

무주 머루와인 사진 2

 

 

 

무주 머루와인 사진 3

 

 

 

와인 숙성통 위에 보기 좋게 전시 진열된 무주 머루와인입니다.

애플와인도 있는데 생산지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와인과 치즈와 만남..

머루와인이 아니고 애플와인에 조각치즈의 조합입니다.

이 제품은 무주 제품이 아닌 것 같은 의심이 듭니다.

애플와인도 와인이니 무주에서 만들 수 있지만 치즈는 아닌것 같아요.

 

 

치즈를 구매하면 즉석에서 온수에 따뜻하게 해 주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치즈 판매원이 막대치즈를 가위로 잘라 

먹기 좋게 해 줍니다.

 

 

 

무주 머루와인동굴에서 판매하는 

머루와인과 치즈와 세트 선물용 와인입니다.

 

 

 

치즈 냉장고에 여러 종류의 치즈 그리고 

와인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구경만 하고 구매는 노땡큐인가요?

나는 술 안 마시고 처남부부는 소주파라......

 

 

집 지하 창고에 이렇게 와인보관대 한 개 있는 것이

와인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이겠지요...

 

 

 

무주 머루와인동굴 끝에는 이런 시설이 있네요.

머루와인 족욕체험장..

 

 

10분간 족욕을 하는데 와인물에 하는 족욕인가?

요금은 성인 3천 원입니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체험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붉은색 조명의 족욕체험장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 행선지가 있어서 그냥 돌아섰습니다.

 

 

 

와인동굴은 평균기온이 14 ~16 ℃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와인 보관에 적당한 온도라고 합니다. 

 

 

 

무주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해 해발 800m의 상부댐과 

하부댐 간의 직경 5m의 수로를 연결하기 위해 조성된 작업터널로

총길이는 579m라고 합니다.

 

 

무주 적상산 중턱에 있는 무주 머루와인동굴을 돌압보고 나와

입구에서 계곡을 흐르는 개울물을 잡아봅니다.

맑은 무주 적상산 나들이입니다.

 

 

 

철근으로 만든 와인잔 조형물 아래는 짙은 분홍색 꽃잔디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무주 나들이에 머루와인동굴을 돌아보고 

다음 행선지는 진안으로.....